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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라이튼8

아마존 킨들 언리미티드(Amazon Kindle Unlimited)로 읽고 있는 책들 울집은 아마존에서 책도 많이 사고 또 다른 제품들도 사고해서 프라임 멤버 (prime member)예요. 프라임 멤버면 일반 멤버와 달리 많은 제품의 배송을 이틀 안에 해주고, 여러 TV 시리즈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예전 1년 회원비는 세금전 $99 (120,000원)였는데, 몇 년 전부터 올라서 지금은 세금전 $119 (142,000원)입니다. 1년 한꺼번에 내지 않고 월별로 회원비를 내면 세금전 한 달 $12.99 (15,000원)구요. 그런데 프라임 멤버는 배송면에서만 메리트가 큰 것 같아요. 개인적인 평으로 TV 시리즈나 영화는 사실 볼 게 그리 많지는 않거든요. 아마존에서는 프라임 멤버라도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추가 회원비를 내야 합니다. 울집에서는 Kindle Unlim.. 2019. 3. 3. 6
아마존 프라임으로 보는 HBO 시리즈 - "Game of Thrones", "Westworld" 울집은 오래 전부터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회원이예요. 아이들이 많으니까 사는 책도 많고 또 다른 제품들도 많이 사고, 거기에 프라임은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 등을 볼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좋아서요. 하지만 아무리 콘텐츠가 많이 제공되어도 몇달 보다보면 볼 만한게 없어져요. 아주 오래 전에 만든 건 보고 싶은 생각이 안 생기고, 아마존에서 만든 시리즈는 이상하게 내 취향이랑 잘 맞지 않더라구요. 울집에서는 케이블 TV를 따로 보지 않기 때문에 아마존 프라임의 콘텐츠가 지겨워지면 넷플릭스(Netflix)을 다시 시작해 한달 정도 추가로 보는 걸로 하고 있죠. 애리놀다가 생각하는 넷플릭스의 가장 큰 장점은 회원 취소와 재가입이 쉽다는 거예요. 그리고 한번 취소를 하면 1달 꽉 채워서.. 2016. 12. 9. 8
이번주에 읽는 책들 - "Congo"와 "Sphere"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아마존에서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소설 2권을 중고로 주문해서 어제 토요일에 우편으로 받았어요. 이번에 산 소설들은 "Congo"와 "Sphere"구요. 이 두 소설은 아주 한참 전이지만 이미 영화화 된 적이 있고 이 영화들은 애리놀다도 이미 다 봤던 것들입니다. 기억을 되살려 보면 영화 "Congo"는 보고 나서 내가 쓴 시간이 아까웠고, 영화 "Sphere"는 내용이 꽤 신선했고 괜찮았어요. 지금 소설 "Congo"를 먼저 읽고 있는데 소중한 내 시간을 아깝게 버리게 했던 그 영화와는 달리 재밌습니다. 그러고 보니 애리놀다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팬 비슷하게 되었네요. 올해만 해도 그의 작품 중 벌써 5권을 다 읽었고, 지금 6권째 소설로 "Congo"를 읽는 중이니까요. "C.. 2016. 11. 21. 9
"Jurassic Park"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Jurassic Park"는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작품 중 다섯번째로 읽은 소설입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마이클 크라이튼의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Jurassic Park"가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겠더군요. 전체적으로 그의 작품 중에서 신경을 많이 쓴 듯하고 구성 자체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현실성이 있고 없고를 떠나 이미 멸종한 고생물을 현대의 과학으로 복원한다는 그 아이디어 자체가 우선 상당히 창의적이라고 볼 수 있구요. 이미지 출처: google images "Jurassic Park"에서 마이클 크라이튼은 자기절제나 통제능력이 결여된 과학계를 비판하고 있어요. 당장의 명성이나 명예를 위한 당장의 결과물 그리고 당장의 부 이런 것들에만 지나치게 치중한다는 .. 2016. 11. 15. 6
"Prey"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은 그의 소설들을 통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않고 근시안적 땜질로 당장의 문제만 피해가려는 과학계 또는 기술산업계를 종종 비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돈까지 관련되면 이 땜질 처리법은 정도가 더 심해지구요. 그의 소설 "Prey"도 그런 관점에서 쓰여진 것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그의 가장 유명한 소설이라 볼 수 있는 "Jurassic Park"도 같은 주제라고 볼 수 있구요. "Prey"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나노기술(nanotechnology)에 관한 것입니다. 나노기술에 유전자 조작과 인공지능 같은 기술도 함께 혼합되어 있구요. 가상의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지만 개발자들의 이기심으로 나노기술이 잘못 이용되었을 때, 또 근시안적 땜.. 2016. 11. 15. 2
"Timeline"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Timeline"은 1999년에 출판된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소설로 제가 마이클 크라이튼 시리즈 중 세번째로 끝마친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시간여행에 관한 이야기예요. 그런데 타임머신을 통해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의 퀀텀 이론(quantum theory)을 적용해서 웜홀을 만들고 이것을 통해 우리와 비슷한 다른 우주(universe)로 여행자를 보내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머리 아프게 복잡하고 그런 건 아니예요. 책장이 술술 넘어 갑니다. 이미지 출처: Amazon.com "The Timeline"의 시대적 배경은 두 시대입니다. 하나는 1999년 현재이고, 또 하나는 중세시대로 백년전쟁(Hundred Years' War) 중이던 그.. 2016. 11. 15. 0
"State of Fear"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State of Fear"는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작품 중 "The Andromeda Strain"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소설입니다. 전에 읽은 "The Andromeda Strain"은 1969년 출판되었고, "State of Fear"는 2004년 출판되었으니까 두 소설의 출판 시기가 딱 35년 차이가 나요. 그래서 문체나 이야기 전개 방식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State란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있기 때문에 "State of Fear"를 한국어로는 두가지로 번역할 수 있을 거예요. 하나는 state를 상태로 이해해서 "공포의 상태", 또 하나는 state를 국가로 이해해서 "공포의 국가" 이렇게요. 따라서 이 소설의 제목은 공포의 상태와 공포의 국가, 이 두 의미 .. 2016. 11. 14. 0
"The Andromeda Strain"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의 원작가로 유명한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소설 중에서 첫작품으로 읽은 것이 "The Andromeda Strain"입니다. 사진출처: Amazon.com "The Andromeda Strain"은 1969년에 발표되었는데 의사출신 작가의 작품답게 풍부한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의 이야기 전개가 특징입니다. 거기에 전염성 바이러스 또는 다른 세균 등에 대처하기 위한 미 행정부 및 미군 기본대응책, 대응방법 등을 읽는 재미도 솔솔해요. 당시는 냉전시대로 러시아가 아닌 소비에트 연방(소련)과 위성국가들이 존재했던 시기라서 그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 등이 소설에 나타나 있습니다. 소설이 발표된 지 거의 50년 가까이 되어서 소설 속 장비.. 2016. 11. 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