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수육과 근대 소테 Boiled Pork & Sautéed Chard

근대 소테 (Sautéed Chard)를 남편이 만들었다.

 

근대 2단

 

소테 하니까 이 만큼으로 줄었다. 

 

 

Pork Picnic Shoulder (돼지 피크닉 숄더) 가격이 좋아서 사 왔는데 그걸로는 수육을 만들었다. 삼겹살은 미국 마켓에서 따로 팔고 하지 않아서 지방이 있는 부위인 피크닉 숄더로 사다가 가끔 수육을 만들어 먹는다. 오늘은 남편이 만든 근대 소테랑 함께 할 거다.

 

 

수육을 싸서 먹으려고 양배추도 삶아 놓았다.

 

 

수육 땟갈보소~

 

 

돼지고기를 삶으면서 만든 새우젓 양념도 덜어다가 함께 먹었다.

 

 

덜어다가 잘 먹어 준다.

 

 

남편이 만든 근대 소테가 맛있다. 솜씨 좋은 남편이 기특하다.

 

 

돼지 수육에 내가 만든 새우젓 올려서 양배추에 싸서 한 입~ 맛있다. 

 

 

맛있게 잘 먹었다. 식구들 모두 비계 부분이 쫄깃쫄깃 잘 삶아졌다고 칭찬을 많이 해줬다. 뿌듯하다. 그런데 지방이 많으니까 물린다. 이렇게 충분히 먹였으니 울 가족은 한동안 돼지고기 수육 생각은 없을 듯하다.

반응형

댓글(10)

  • 2021.12.07 05:49 신고

    소테맛이 궁금하네요. 피크닉 숄도 부위는 한국 전지, 앞다리살 부위로 봐도 되겠네요. ^^

    • 2021.12.07 07:38 신고

      근대 소테가 상당히 맛있었어요.
      Picnic shoulder는 앞다리살로 보면 맞을 것 같아요. ^^*

  • 2021.12.07 09:18 신고

    가끔 이렇게 드시면 맛있게 드시겠습니다
    앞다리살이 뒷다리 살보다는 훨씬 맛있어요
    쌈장에 먹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근대 소테 ( 뭔지는 모르겠지만 )와
    먹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2021.12.07 09:32 신고

      앞다리살이 뒷다리살 보다 맛있는 건가요?
      그럼 잘 골라서 먹은 거네요. ^^
      소테는 소량의 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빠르게 볶는 조리법이예요.
      근대 소테랑 함께 먹으면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나물 먹는 거랑 비슷할까 그럴 것 같아요. ^^*

  • 2021.12.07 22:54 신고

    온식구가 다 금손이네요. 근대는 맛있는 나물이니 어떻게 조리해도 맛있을거 같아요.
    수육에는 새우젓이 정답이지요.

    • 2021.12.08 03:53 신고

      근대는 소테해도 무쳐도 생 것으로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맘에 드는 채소예요. ^^
      진짜 수육에는 새우젓이 정답인 듯 합니다. ^^*

  • 2021.12.08 06:59 신고

    푸짐함이 보입니다 역시 가족사랑

  • 2021.12.08 14:37 신고

    피크닉 숄더 부위를 보니 한국에서는 앞다리살로 보이네요.
    수육으로 해 먹으면 맛있겠습니다. 이쪽이 지방이 있긴 해요
    새우젓 양념까지 더해지니 소화도 잘 되고요
    소테는 낯선 요리입니다. 맛은 익숙할 것 같기도 하고요 ..
    맛있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 2021.12.10 05:11 신고

      피크닉 숄더는 한국식으로 보면 앞다리살이 맞는 것 같아요.
      소테로 하면 데치는 것보다 일이 적어서 편해요.
      식구들이 한데 모여 푸짐하고 맛있게 먹은 저녁이였습니다. ^^*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