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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취미/디지털 아트 & 게임

A Caper in a Meadow 잔디밭에서 즐거운 한 때

by 애리놀다~♡ 2020.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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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왼쪽부터 Aquaint(어퀘인트), Kittany(키타니), Lamber(램버). © 2020 HonorJ

 

I've finally finished designing the other two starters to go alongside Kittany- Lamber and Aquaint! It was really fun trying to design a Fire-type starter based on one of the few Chinese Zodiac left. I'm also fairly sure my initial sketches of Aquaint from about 2017 were trying to make a literal "sea monkey" (it became more feline/canine as time went on, but still), but this was very pleasant to revisit them!

 

With luck, I can design a whole region's worth of fakemon, but I think this is a good start! Maybe sometime, I'll make proper Pokedex entries for these babies.

 

Name Origins:

Kittany - Kitten + Botany, also alludes to kitty, teeny, and tan

Lamber - Lamb + Ember, also alludes to amber, limber, and lamber ("to lick" in Spanish)

Aquaint - Aqua + Quaint, also alludes to acquaint and "a quaint" creature

 

 

 

A Caper in a Meadow by HonorJ on DeviantArt

 

www.deviantart.com

 

오랜만에 울 첫째가 DeviantArt에 포스팅을 올렸어요. 오늘 그린 그림은 Fakemon(페이크몬, 팬메이드 포켓몬)이예요. 첫째가 직접 디자인한 포켓몬인 셈이죠. 위의 3 페이크몬은 Kittany(키타니), Lamber(램버), Aquaint(어퀘인트)입니다. 이중 키타니는 지난 포스팅에 이미 소개한 적이 있어요.

 

첫째가 설명하는 3 페이크몬 이름의 기원과 타입은 이렇습니다.

 

Kittany(키타니) - Kitten(아기 고양이) + Botany(식물학). Grass type.

Lamber(램버) - Lamb(어린 양) + Ember(엠버). Fire type.

Aquaint(어퀘인트) - Aqua(아쿠아, 물) + Quanit(퀘인트, 독특하게 멋진). Water type.

 

각 페이크몬의 이름에 대해서는 첫째가 위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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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jshin86 2020.02.23 12:40 신고

    첫째가 참 창작적이고 감성도 풍부 한거 같아요.
    정말 앞길이 활짝 열려 있는거 같읍니다.
    답글

    • 언제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딱 보시면 아시네요. 첫째가 창작능력과 감수성 풍부해요.
      아이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

  • Anchou 2020.02.23 16:05 신고

    기원까지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그려냈다니
    기초가 아주 탄탄합니다! ㅎㅎ
    공부하면서 이런 그림까지 정말 첫째의 달란트가 대단하네요!
    답글

    • Anchou 2020.02.23 16:15 신고

      그런데 이 글에는 공감 하트가 안눌리네요? ㅠㅠ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nchou님 말씀은 첫째에게 전할게요. 첫째가 아주 좋아할 거예요.
      가끔 공감하트가 잘 말을 안듣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또 그런가봐요. ㅠㅠ
      하트보다 더 좋은 Anchou님 댓글을 이미 받아서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렌지훈 2020.02.23 20:00 신고

    대단한데요~ 창의적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유의하세요~
    답글

  • 空空(공공) 2020.02.24 05:18 신고

    오랫만에 작품을 올렸군요.
    색채가 더 화려해진듯 합니다.
    이젠 전문가 솜씨입니다.^^
    답글

    • 지난 몇달동안 대학입시 준비하느라고 좀 바뻐서 작품을 못 올렸었어요.
      요즘도 공부하느라고 바쁘지만 엄마가 새 그림 보고 싶다고 하니까 주말에 쓱쓱 그리더라구요.
      첫째가 발전하는 게 보이니까 넘 뿌듯해요. ^^*

  • 좀좀이 2020.02.25 09:36 신고

    그림 참 좋네요. 저렇게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평화롭고 아무 생각 안 하면서 놀고 쉬고 싶어요 ㅎㅎ 첫째분이 그림 진짜 잘 그리네요. 그림 속 물은 빙하가 녹아 흘러온 물이라 엄청 차갑고 맑을 거 같아요. 햇볕은 따사롭지만 캐릭터들이 물 만져보면 너무 시려서 깜짝 놀라겠어요. ^^
    답글

    • 작품 속 풍경이 참으로 평화스럽죠? 페이크몬들이 우리들보다 더 좋은 곳에서 사는 듯 해요. ^^;;
      작품이 참 맘에 들어서 대표 이미지도 이걸로 바꿨어요. ^^
      좀좀님은 참 감수성이 풍부하세요. 이 그림을 보고 따스러운 햇볕과 빙하가 녹아 내린 물로 차가운 개천(호수)를 딱 떠올리시다니. 다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