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깨고 보니 쌍란(雙卵)의 연이은 쌍쌍파티
- 먹고 보자/맛있다
- 2017. 9. 27. 09:52
마켓에서 파는 달걀 중 가장 큰 크기인 점보 사이즈로 4 케이스를 샀는데 이번에 산 달걀들이 재밌습니다.
어제 4 케이스 달걀 중 임의로 선택한 첫 번째 케이스 12개에서 달걀을 가져다 프라이를 했어요. 처음에 깬 달걀 2개 모두, 두 번째 깬 달걀 2개 중 1개가 연달아 쌍란(雙卵, 노른자가 두 개인 알)인 거예요. 이야말로 연이은 쌍쌍파티입니다.

오늘도 식구들 비빔밥에 넣을 달걀 후라이를 만드느라고 달걀 5개를 깼는데 그중에서 3개가 쌍란이었고요. 그러다 보니 첫 달걀 케이스 12개 중 지금까지 깬 9개 중에서 6개가 쌍란이에요. 쌍란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쌍란이라고 해도 별로 다를 바 없지만, 계속 쌍란이 나와 쌍쌍파티를 이루니까 재미도 있고 운이 굉장이 좋은 느낌이에요. 아직 열지 않은 나머지 3개의 달걀 케이스에서도 쌍란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왜냐? 달걀노른자 수가 더 많으니까요.
우~ 하하하!!!
반응형
'먹고 보자 > 맛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인애플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 - 남편의 베이킹 솜씨덕에 즐거워요. (21) | 2017.11.04 |
---|---|
남편표 맛있는 샌드위치로 오늘 점심 얌얌. 엄지 척~ (20) | 2017.10.22 |
집에서 만든 햄버거 - 간단하고 맛있는 우리집 점심 메뉴 (15) | 2017.09.23 |
오븐구이 치킨 - 울 남편의 솜씨 자랑 (25) | 2017.09.18 |
얼큰한 고등어 감자찌개 만들어 먹었어요. 매운탕 느낌. (21) | 2017.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