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 넷째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받아온 선물받아 온 초콜릿이다. 다음주가 발렌타인데이인데 벌써부터 초콜릿을 주고받나 보다.
허쉬 키세스 초콜릿을 받았는데 보통의 앙증 크기가 아니라 정말 왕 큰 자이언트 키세스 초콜릿이다. 7 oz (198g) 전체가 밀크 초콜릿 그 자체다. 그래서 제품명도 Hershey's Kiss Solid Milk Chocolate이다.

일반 허쉬 키세스 초콜릿 크기와 비교해 생각해 보면 Hershey's Kiss Solid Milk Chocolate는 엄청 크다.

막둥 넷째가 추가로 받아 온 Ferrero Rocher 초콜릿 한 알은 내게 따로 줘서 잘 먹었다.


발렌타인데이가 타겟인 제품이라 제품 윗부분도 사랑사랑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진짜 아주 큰 키세스 초콜릿 버전이다.


크기는 점보지만 모양은 앙증 크기 오리지널 키세스와 다르지 않다.


막둥이가 그냥 뜯어서 먹어보면 재밌겠다며 꼭지 부분을 잘라먹어봤다.

그런데 밀크 초콜릿 덩어리라 그냥 베어서 먹는 건 심각하게 불편하다.

칼로 잘라먹기로 한다. 영차영차.

속이 꽉 차 있다. 진짜 제품 이름대로 solid 한 밀크 초콜릿 덩어리다.


왕 큰 키세스 초콜릿을 잘라서 막둥 넷째, 남편,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일부를 나눠 먹었다. 초콜릿이 커서 아주 많이 남았다.
허쉬의 밀크 초콜릿 맛을 좋아하는데 Hershey's Kiss Solid Milk Chocolate 맛도 딱 좋다. 단 잘라서 먹어야 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라면 뭐라도 좋다.
좋은 초콜릿을 받아서 막둥 넷째도 초콜릿 쇼핑을 나갔다. 친구들 비롯 평소 고마운 분들에게 나눠주겠다며 신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