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첫째는 요즘도 음식을 잘해 먹고 있다. 기특한지고.
어제는 로스트 비프를 만든다고 문자가 왔다. 오랜만에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보려고 사진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구성이 제법 괜찮다.
로스트 비프, 소시지, 알 작은 감자, 채소 모둠, 밥의 구성이다.
강의 끝나고 집에 돌아와 시간 걸리는 로스트 비프를 만들어 이렇게 차려먹으면 아주 잘하는 거다. 맛있어 보인다.
미국 자취 대학생 식사 - 감자와 함께 한 로스트 비프 (Roast Beef)
강의가 일찍 끝나서 집에도 일찌감치 돌아왔다고 텍스트를 보낸 첫째. 저녁으로 뭘 해먹을 거냐고 물으니까 로스트 비프 (Roast Beef)를 만들 거라고 한다. 놀랐다. 로스트 비프를 만든다는 것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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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취 대학생 식사 - 돼지 불고기
친구와 아파트를 구해 자취를 시작할 때 고추장 3kg짜리 하나 사 준 것이 있다. 이걸로 돼지 불고기나 닭갈비 등을 만들어 먹으라고 했다. 같이 사는 절친은 아시아나 히스패닉 문화와 전혀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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