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울 첫째의 로스트 비프가 티스토리 메인에 올랐다!
첫째가 만든 감자와 함께 한 로스트 비프 (Roast Beef)
강의가 일찍 끝나서 집에도 일찌감치 돌아왔다고 텍스트를 보낸 첫째. 저녁으로 뭘 해먹을 거냐고 물으니까 로스트 비프 (Roast Beef)를 만들 거라고 한다. 놀랐다. 로스트 비프를 만든다는 것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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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 메인에 울집 냥이님 달코미가 종종 등극하긴 하지만 티스토리 메인에 등극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다. (첫째의 음식이 널리 인정을 받는군.) 첫째 덕분에 티스토리 메인에도 등극해보고 기쁘다.
첫째에게도 이메일을 보내줬다. 아마도 더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 먹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는 내 블로그의 풍성한 포스팅을 위해 첫째에게 사진이나 종종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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