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달코미 (1) 좋은 하루/냥이 엄마 2022. 9. 12. 달코미는 아빠 바라기 - 아빠 사랑해요~! 달코미는 아빠를 넘 좋아한다. 오늘도 아빠 옆에 척 누워서 몸을 부비부비 사랑을 전하느라고 바쁘다. 나랑도 낮잠을 자고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 윙크도 뿅뿅 보내지만 어째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약간 샘난다. 아빠 옆에서 거의 좋아 죽는다. 나도 질 수 없지. 엄마를 더 사랑하게 할 비장의 무기를 개발해야겠다.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