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울집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는 이상하게 크리스마스 트리 세우는 거에 흥이 별로 나지 않았다. 흥도 나지 않고 아이들 기말시험 기간까지 겹치니까 계속 미루게 되었다.

 

이제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인데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지. 아이들 셋의 기말시험이 모두 다 끝났으니 식구들이 모여 함께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남편과 아이들이 트리를 세우고, 나랑 둘째는 전등을 쫘~악 칭칭 돌리고, 모든 트리 장식은 아이들이 맡아서 하고 나는 최종 점검.

 

이리하여 오늘 울집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울집 시그너쳐 크리스마스 장식. 북유럽 친지가 직접 손뜨개질 해서 보낸 수공예품이다.
둘째가 미리 뜨개질 해놓은 양말이 하나 있다고 가져왔다. 트리에 이쁘게 자리잡았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고 장식도 다 마치니 이제 한결 가뿐하다.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 보면서 연말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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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2021.12.15 12:48 신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걸요 ㅎ

  • 2021.12.16 05:24 신고

    와우 훈훈하고 아름다운 트리가 더욱 좋군요

  • 2021.12.16 05:57 신고

    크리스마스트리 예쁘게 장식 하셨네요
    저는 아주 작은 트리 간단하게 불만 밝혔습니다
    조명만 반짝 반짝..ㅎ

    • 2021.12.16 09:28 신고

      작년 공공님댁 크리스마스 트리 기억나요.
      귀엽고 불빛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살았었어요. ^^*

  • 2021.12.16 08:24 신고

    양말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

    • 2021.12.16 09:28 신고

      울 둘째가 뜨개질을 아주 잘 해요.
      귀엽게 잘 만들어서 지금 트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

  • 2021.12.17 00:52 신고

    한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나지 않습니다.
    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고는 하는데 흥이 나질 않아요 .. ㅠ
    집 안에 커다란 트리가 있으면 분위기도 밣고 신나겠습니다.
    트리가 크네요. 가족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트리에 달린 장식들도 귀엽습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 2021.12.17 05:39 신고

      여러가지로 어수선하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잘 나지 않아요. ㅡ.ㅡ;;
      크리스마스 트리라도 세워놓고 불빛 보면서 분위기는 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 2021.12.17 02:42 신고

    아주 풍성 하네요. ^^
    이쁘게 잘 장식 하셨어요.

  • 2021.12.21 15:47 신고

    오 멋져요.
    아이들이 집에 있는 한 멋진 트리를
    꼭 하세요.
    아이들 커서 타지로 독립해 나가면
    정말 크리스마스트리 안하게 돼요.
    요즘은 트리는 없고
    그냥 캐롤 들으며 기분내는 정도랍니다.

    • 2021.12.22 01:40 신고

      Spring님 말씀대로 다 아이들 집에 있을 때 트리 장식도 하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나고 그런가 봐요.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때 첫째가 집에 없으니까 뭔가 허전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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