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Organic Green Kick Sencha and Matcha Green Tea 나우 유기농 녹차

보통 녹차는 Bigelow의 유기농 녹차를 즐겨 마시는데 새로운 녹차를 시도하고 싶어서 아마존에서 Now Organic Green Kick Sencha and Matcha Green Tea를 골라 구입해봤다. 24개입 포장의 가격은 세금전 $4.49 (5400원)이다.

 

 

Now Organic Green Kick 제품명 밑에 Sencha (센차) and Matcha (맛차, 말차)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 이 2종류의 차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아래는 센차와 말차에 대한 정보다.

 

센차는 일본 차 생산량의 8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센차의 상큼한 향을 높이 평가해 일본 내에서 센차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생산량과 인기가 많은 만큼 다양한 종류의 센차가 있다. 수확 장소와 시기에 따라 등급과 가격이 결정된다. 일본의 우지 지역이 최고의 센차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생산량이 많은 지역은 규슈에 속해있는 시즈오카와 후쿠오카다.

일본의 국민녹차인 센차는 수확한 찻잎을 증기로 찐 다음 비벼서 가는 바늘 형태로 만들어 건조시키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해 만든다. 찻잎을 쪄 내는 방법은 가볍게 짜는 방법과 오랫동안 찌는 방법 두 가지로 보통의 센차보다 찌는 시간을 길게해 만든 것을 후카무시차(深蒸し茶)라 부른다. 센차의 첫 수확은 4월에 이뤄진다. 일본에서 4월은 ‘모든 것을 시작하는 달이자 새로운 계절의 시작’으로 보기 때문에 이 때 출시되는 센차는 ‘신차(新茶)’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품질이 좋은 센차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theanine) 함량이 높다. 테아닌은 높은 온도에서 쉽게 파괴되므로 고급 센차를 우릴 때에는 낮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일본의 차(茶) 생산량 80%를 차지하는 국민녹차 ‘센차’

차(茶)는 기원전 2737년, 중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신농(神農)이 우연한 계기로 발견하며 인류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한 근거가..

food.chosun.com

 

녹차와 말차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형태에 있다. 녹차는 말린 찻잎을 물에 우려내어 마시지만 말차는 말린 찻잎을 곱게 갈아 가루를 내어 물에 타 마신다. 즉 말차는 녹차를 갈아만든 ‘분말 차’이다. 가공과정도 다르다. 말차는 녹차와 달리 햇빛을 차단한 그늘진 환경에서 찻잎을 기르며, 수확한 찻잎을 증기에 찐 다음 건조시켜 풍미를 높인다. 이후 말린 찻잎을 미세한 분말로 만든다. [출처] Real Foods에서 작성된 기사

 

 

유행하는 말차, 녹차와 달라요

[리얼푸드=육성연 기자]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벅스에서 ‘그린티라떼'가 사라지고 ‘제주 유기농 말차로 만든 라떼’가 등장했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이다. 스타벅스

realfoods.co.kr

 

열량은 0. 참으로 아름답다.

 

 

티백은 개별포장 되어 있다.

 

 

그런데 티백의 줄이 독특한 모습으로 되어 있다. 택이 위치한 줄의 끝은 티백에 딱 붙어있다. 이 상태로 그냥 우리면 제품명 택까지 컵 안에 들어갈 거다. 하지만 티백 안의 줄이 길게 있는 걸 보니 분명 안의 줄을 쭈~욱 빼내라는 것 같다.

 

 

탈색하지 않은 티백을 사용하고 스테이플은 사용하지 않았다는 설명만 있지 이 줄을 어떻게 빼내는지 설명이 없어서 잠깐 고민해 봤다.

 

방법을 찾았다! 우선 붙어있는 줄의 끝을 티백에서 떼어 낸다.

 

 

그리고 천천히 쭈~욱 잡아 끌어내면 이렇게 길게 빠져나온다.

 

 

별 것 아닌데도 제대로 줄을 잘 빼내는 방법을 혼자 터득하니 성취감이 마구 올라온다.

 

뜨건 물을 붓고 녹차를 우렸다.

 

 

유기농 녹차 Now Organic Green Kick의 맛은 은은하니 나쁘지 않다. 하지만 즐겨 마시는 다른 유기농 녹차 Bigelow Organic Green Tea가 내 취향에 더 맞다. 포장만 봤을 때는 Now Organic Green Kick은 개별포장이고, Bigelow Organic Green Tea는 4개씩 포장한 형태라 Now 제품이 더 좋다.

 

Now Organic Green Kick은 1개씩 개별포장이다.
Bigelow Organic Green Tea는 4개씩 포장되어 있다.

 

입맛에 Bigelow Organic Green Tea가 더 맞아서 Now Organic Green Kick을 다 마시고 나면 익숙함으로 다시 돌아갈 거다.

 

 

부드럽고 깔끔한 유기농 녹차 Bigelow Organic Green Tea

Bigelow의 차 종류가 맛이 깔끔하고 좋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요. 저번에 Bigelow Green Tea를 마셨는데 꽤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유기농 녹차인 Bigelow Organic Green Tea로 마셔 봤습니다. 울 동네

thenorablo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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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2021.12.16 05:18 신고

    녹차 한 잔...따뜻하게 마시고프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21.12.16 05:26 신고

    요즘 녹차 정말 맛이 좋은 것 많지요
    특히 말차는 정말로 좋아했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주로 홍차와 우유를 넣어 짜이처럼 마십니다

    • 2021.12.16 09:24 신고

      저도 홍차에 우유 넣어 마시는 거 아주 좋아해요.
      요새 홍차 대신 녹차에 우유 넣어 마시고 있답니다. ^^*

  • 2021.12.16 06:00 신고

    저도 녹차가 좋긴 한데 꾸준히 마시는게 잘 안되요 ㅡ.ㅡ;;
    커피는 꾸준히 마시는데 말입니다

  • 2021.12.16 08:19 신고

    녹차가 커피보다 좋다고 하던데.. 쉽게 손이 안가네요 ㅠㅠ

    • 2021.12.16 09:25 신고

      커피 대신 녹차로 마시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커피도 마셔요. 크흑~ ^^*

  • 2021.12.16 14:19 신고

    앗 한국 녹차만 마셨지만 일본 녹차의 맛이
    궁굼해서 나중에 먹어봐야겠네요 :)

    • 2021.12.16 15:53 신고

      이 제품은 일본 녹차가 아니라 미국 녹차예요.
      미국에서도 좋은 녹차 많이 제조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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