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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음식점 먹거리

H Mart Mesa Food Court 애리조나 H 마트 메이사 (메사) 푸드 코트

by 애리놀다~♡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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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는 H 마트에서 파리 바게트부터 구경하고 다녔어요. 우선 잘생긴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깁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빵, 케이크, 아이스케키(?) 등이 이곳에 찾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겠어요.

 

 

빵 구경을 마치고 푸드 코트로 옮겼어요.

 

Da Pan
소공동 두부마을
Maisen Katsu
Da Noodle
한식마당
노랑통닭

 

아이들은 짜장면과 돼지 불고기를 시켜 먹었군요. 짜장면은 세금전 $8.99 (10,800원) 입니다.

 

비빈 후 사진을 찍어서 비비기 전 사진이 없어요.
집에서 단무지를 거의 먹지 않는데다 이렇게 선명한 노란 단무지를 엄마가 사 온 적이 없어서 아이들은 이 노란색이 신기했대요.

 

돼지 불고기예요. 가격은 세금전 $13.99 (16,800원)입니다.

 

 

돼지 불고기와 함께 나온 반찬은 김치랑 또 하나 더 있었는데 아이들은 색 때문에 어묵이라고 생각했대요. 첫째랑 둘째는 어묵을 안 먹어서 이걸 엄마 준다고(?)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손도 안대고 버리긴 아까웠나 봐요. (짜슥들아, 엄마도 가리는 거 있어!) 보니까 이건 무 간장 장아찌예요. 맛은 어릴 때 시골에서 먹어 봤던 반찬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맛입니다.

 

 

가격은 다른 한인 마켓인 Asiana Market Mesa (아시아나 마켓 메이사) 보다 $1-2 (1,200-2,400원) 높은 듯 해요. 아시아나 메이사에 작년에 가서 먹었기 때문에 올해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지만요. 큰 아이들 말이 음식 맛은 무난했다고 합니다. 아이들 판단으로 H 마트 메이사는 라이트 레일역에서 내리면 바로라서 우선 접근성 좋아서 푸드 코트의 가격이 조금 더 비싼게 아닌가 싶대요.

 

 

 

잠깐 들려본 H Mart Mesa H 마트 메이사 (메사)

첫째랑 둘째가 light rail(라이트 레일)을 타고 가다가 메이사 역 근처에서 H Mart란 친숙한 간판을 발견했대요. 반가운 마음과 궁금한 마음이 들어서 내려 잠깐 들려봤답니다. 간판을 보니 H Mart M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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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켓 메이사 (메사) 푸드코트 Asiana Kitchen과 홍콩반점

아시아나 마켓 메이사 (메사)에 있는 푸드코드에 음식 먹으러 갔어요. 음식 먹고 마켓에서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기도 하고 그러려고요. 푸드코트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 뜨레쥬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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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2020.12.22 03:59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空空(공공) 2020.12.22 05:22 신고

    두부요리를 먹을수 있는 식당도 눈에 보이는군요
    가끔 마트 이용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짜장면,돼지 불고기 먹을만 해 보입니다^^
    답글

    • 언제 한번 가서 먹어 보려고요. 맛이야 한국에서 먹는 것만 못하겠지만 기대는 됩니다.
      짜장면과 돼지 불고기 맛은 괜찮았다고 하는데 가격대비 좀 비싸 보여요. ^^*

  • T. Juli 2020.12.22 05:53 신고

    아니 짜장이 있다니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답글

  • *저녁노을* 2020.12.22 06:23 신고

    가격이 싸진 않은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울랄라리 2020.12.22 07:58 신고

    가까운 곳에 한인마트가 있으면 든든하죠. 아시안 마켓과는 다르다니깐요. ^^
    전 한아름은 조금 비싼 편이라 시온 마켓을 더 많이 가긴 해요.
    답글

    • H 마트가 가깝지는 않은데 아이들이 외출했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가봤대요.
      남캘리에 시온 마켓이라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가격이 더 좋군요.
      피닉스도 그런 마켓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긴 한국 식재료가 비싼 편이예요. ^^;;

  • 히티틀러 2020.12.22 13:15 신고

    한인마트라서 그런지 판매하는 빵도 한국와 비슷한 거 같아요.
    그나저나 짜장면 가격이 1만원 ㅎㄷㄷ
    한국에서 5천원도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역시 미국은 더 비싸군요ㅠㅠ
    답글

    • 파리 바게트니까 아마 한국에서 파는 빵하고 같을 걸 팔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도 한국 음식이 싸진 않는데 이 푸드 코트는 더 비싸요. 저 가격에 나오는 반찬도 부실한 듯 하고요. ㅠㅠ

  • 계리직 2020.12.22 17:45 신고

    엄마준다고 가져왔다니 ㅎㅎㅎㅎㅎ
    아니 맛있는건 자기네가 다 먹고 ㅎㅎㅎ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빵이 정말 마음을 흔드네요 ㅎㅎ
    답글

    • 진짜 지들은 맛있는 거 다 먹고 어묵으로 착각한 무 장아찌 하나 가져 왔어요. 흑흑.
      그래도 엄마 생각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려고요. ㅎㅎ ^^*

  • 북극타잔 2020.12.22 21:58 신고

    ^^; 애리놀다님, 제가 클릭을 잘못해서 어제 비밀댓글을 ㅋㅋㅋㅋ
    항상 정성스런 답글과 방문과 격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답글

  • 좀좀이 2020.12.23 00:37 신고

    피닉스에도 파리바게뜨 있군요! 엄청 신기해요. 동네에 흔한 파리바게뜨가 피닉스에도 있다니요 ㅎㅎ 빵 종류 엄청 다양하고 맛있게 생긴 빵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소세지 페이스트리도 있고 크로아상도 있구요. 미국에서 짜장면이 11000원 정도라니 그렇게 안 비싼 거 같아요. 애리놀다님께서 단무지 구입하실 때 노란물 들은 단무지는 구입 안 하시는군요. 단무지 샛노란 게 한국 중국집 단무지랑 완전 똑같아요.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한국음식 맛있게 잘 드시고 오셨군요. 올해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답글

    • 얼마전에 새로 개장한 H 마트란 체인 한인 마켓에 파리 바케트가 입점해 있었어요. 뜨레쥬르도 피닉스 근교에 있어요. 이건 다른 큰 한인마켓에 입점해 있고요. 한국 식당 음식이 싼 편은 아닌데 저는 이곳 푸드 코트의 가격이 살짝 비싸게 느껴졌어요. 이 가격에는 더 잘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노란 단무지를 이곳에서도 파는데 거의 산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재밌게 느꼈나 봐요. 좀좀님,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