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Ori and the Blind Forest was confirmed for the Switch on Indie World today! As celebration (and because I kinda wanted an excuse to have an Ori wallpaper for my phone), I drew this. But this was no ordinary drawing of mine- no, it was drawn with a mouse instead of my typical tablet!
And I think it came out really well; maybe it's a bit untidy, but considering the brushes I was using, that was expected.
The scene is loosely based off the Lost Grove in the game, possibly the most pretty area of Nibel (in my opinion, of course). Such serene waters...!
Drifting in the Lost Grove by HonorJ on DeviantArt
www.deviantart.com
첫째의 "Ori and the Blind Forest(오리와 눈먼 숲)" 사랑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태블릿에서 스타일러스로 그림을 그린 게 아니라 마우스로 쓱쓱, 살짝 투박한 듯한 그림을 그려 봤네요. 이 그림으로 자기 핸드폰 월페이퍼를 장식했습니다. 녀석의 핸드폰으로 이 그림을 보니까 꽤 이뻐요. 이 엄마의 핸드폰도 이쁘게 장식하게 언제 그림 하나 그려 달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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