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This was more of a background practice / drawing warm up that I got absorbed by, but I think it looks rather pretty!
첫째가 이번에 배경 그리는 연습을 했네요.
스프라이트(sprite)는 탄산음료로 이미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전설 속 요정 같은 그런 상상의 존재를 뜻하기도 합니다.
첫째가 이번에 그린 그림은 숲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스프라이트입니다.
스프라이트와 여기저기 있는 꽃들도 이쁘고,
녹음이 우거진 숲과 저 멀리 산을 묘사한 게 모두 이 엄마 맘에 들어요.
연습으로 그린 건데 잘 나와서 첫째도 기분이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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