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읽는 책들 - "Congo"와 "Sphere" by Michael Crichton 마이클 크라이튼

아마존에서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소설 2권을 중고로 주문해서 어제 토요일에 우편으로 받았어요. 이번에 산 소설들은 "Congo""Sphere"구요. 이 두 소설은 아주 한참 전이지만 이미 영화화 된 적이 있고 이 영화들은 애리놀다도 이미 다 봤던 것들입니다. 기억을 되살려 보면 영화 "Congo"는 보고 나서 내가 쓴 시간이 아까웠고, 영화 "Sphere"는 내용이 꽤 신선했고 괜찮았어요. 지금 소설 "Congo"를 먼저 읽고 있는데 소중한 내 시간을 아깝게 버리게 했던 그 영화와는 달리 재밌습니다.


그러고 보니 애리놀다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팬 비슷하게 되었네요. 올해만 해도 그의 작품 중 벌써 5권을 다 읽었고, 지금 6권째 소설로 "Congo"를 읽는 중이니까요. "Congo"를 다 읽은 다음 "Sphere"로 넘어 갈 거니까 "Sphere"를 다 마치면 마이클 크라이튼 작품은 올해에만 7권을 읽게 되는 셈입니다.



애리조나도 이제 날이 서늘해져서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독서 삼매경에 빠지면 참 포근하니 기분이 좋아요. 가을은 가을 특유의 그 조용함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 책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이 맞습니다. 이번주 미국은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이라서 좀 바쁜 주말이긴 하지만, 시간을 잘 활용해서 지금 읽고 있는 "Congo"를 다 읽고 "Sphere"로 넘어가 읽기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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