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파란색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비와 나방도 귀여워서 좋단다. 이번엔 둘째가 좋아하는 이 2가지를 하나로 합쳐 푸른 나방을 코바느질했다.
나방이가 귀엽다. 날개에서는 빤딱이도 빤딱빤딱 빛난다.
다리 6개가 꿈틀꿈틀. 곤충 맞다.
이젠 한번 날아보기도 한다.
푸른 나방이의 눈이 선한 것이 둘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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