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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 마켓3

셧다운 이후 안정을 찾아가는 미국 마켓 - 애리조나 피닉스 오랜만에 히스패닉 마켓에 잠깐 들렸는데 이 마켓에서는 입장하는 쇼핑객의 수를 제한하고 있었어요. 매장에는 일정 수만 쇼핑을 하고 있었고요. 한 사람이 쇼핑을 마치고 나가면 다른 한 사람이 입장하는 그런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이런 새로운 마켓 입장 방식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게 하고 또 panic buying을 방지하려는 조치 같았습니다. 이렇게 쇼핑객 수를 조절하니까 매장내가 복잡하지 않아서 쇼핑하는 사람들끼리도 뚝뚝 떨어져서 쇼핑을 했어요. 서로 상당히 쾌적하게 쇼핑할 수 있으니까 그건 정말 좋더군요. 요즘 히스패닉 마켓의 화장지와 주방 종이타올 공급이 어떤가 보려고 해당 섹션에 들렸어요. 이젠 선반에도 화장지와 종이타월이 잘 진열되어 있고 안정화가 되어가는 게.. 2020. 4. 26. 12
[미국] 히스패닉 마켓에서 사온 멕시코 빵 Pan Dulce 판 둘세 히스패닉 마켓에 가면 멕시코 빵 pan dulce(판 둘세)를 팔아요. 스페인어 pan dulce는 영어로는 sweet bread로 말그대로 달콤한 빵이란 뜻인데 이름처럼 달고 그런 건 아니구요. 그냥 빵만큼 달아요. Pan dulce라는 이름으로 파는 종류가 꽤 다양한데 모양이나 빵의 부드러움 이런 면에서는 한국이나 일본의 고급스런 빵과는 살짝 다르구요. 부드러운 한국 및 일본 빵과는 달리 빵 자체가 좀 건조한 편이예요. 하지만 맛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거기에 가격이 엄~~~청 좋습니다. 히스패닉 마켓에 따라 다르지만 5개에 $2.00 (2,400원)에 팔기도 해요. 이번에 히스패닉 마켓에 가서도 10개 사왔습니다. 종류는 개인이 직접 선택해서 고르면 되구요. 이렇게 10개 사도 $4.00 (4,8.. 2017. 12. 10. 32
그릴드 치킨 부리토 - 장보고 난 후 간단한 점심 히스패닉 마켓에서 장을 보고 난 후 간단하게 그릴드 치킨(grilled chicken)으로 부리토(burrito)를 만들어 먹었어요. 부리토라고 해서 뭐 대단하게 넣어서 만든 건 아니구요. 사온 그릴드 치킨과 몇 가지 재료를 넣어 함께 싸서 먹는 거죠. 이렇게 부리토를 만들면 간단하면서 아주 맛있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릴드 치킨은 울집 식구가 여섯이라서 1 마리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늘 하던대로 2 마리 사왔습니다. KFC에서 16 조각 치킨 + 4 라지 사이드 + 8 비스킷 (16pc. Chicken + 4 Large Sides + 8 Biscuits) 세트를 사다 먹은 적이 있었는데 가격이 세금전 $39.99 (약 48,000원)이였어요. 그런데 히스패닉 마켓의 그릴드 치킨은 2 마리에 $1.. 2017. 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