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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사탕타기4

2019년 애리조나 피닉스 울동네 할로윈 사탕 수확 현황 어제 할로윈 사탕타기 trick-or-treating을 끝냈어요. 할로윈이 울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2 명절 중 하나인데 어제 엄청 신들이 났죠. (좋아하는 다른 한 명절은 추수감사절 건너뛰고 크리스마스. 미안하다, 추수감사절) 보통 애리조나 피닉스의 10월 말은 온화해서 사탕타기 하러 나갈 때 민소매 나시까지 입을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런데 올해 10월 말은 아주 추워서 사탕타기가 걱정이 되었답니다. 다행히 아주 추운 날은 살짝 비껴나가서 사탕타기 나쁘지 않았어요. 올해 할로윈에도 울 아이들의 사탕 수확량은 예년처럼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더 좋은 사탕 풍년이에요. 첫째와 공통적으로 느낀 바로는 올해는 사탕타러 나온 아이들 수도 줄었고, 사탕을 주는 집들도 전체적으로 줄었어요. 그런데 사탕 주.. 2019. 11. 2. 10
[미국] 3/3 사탕통에 사탕이 듬뿍~ 달콤달콤 울동네 할로윈 2017 할로윈 사탕타러 나가기 전 엄마가 마수거리로 2개씩 넣어 줬어요. 이번 할로윈에도 사탕을 많이 많이 타오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흥겨운 사탕타기 trick-or-treating을 끝낸 후 얼마나 많은 사탕을 타왔는 지 확인해 봅니다. 우선 살짝만 봐도 양이 엄청 나요. 올해 사탕타기 실적은 예년보다 더 좋습니다. 울집에 사탕이 진짜 많아져서 엄마도 그냥 덩실덩실 기분이 좋아요. 첫째의 사탕통. 둘째의 사탕통. 셋째의 사탕통. 막둥이 넷째의 사탕통. 사탕통에는 사탕 뿐 아니라 조그만 장난감도 들어 있어요. 셋째가 자기 사탕통에 들어있는 장난감들을 보여 줍니다. 레이싱 카도 있고 으흐흐흐 소리를 내는 거울도 있어요. 막둥이 넷째의 사탕통에는 꼬불꼬불 거미도 들어 있었어요. 애리놀다는 이 거미들로 .. 2017. 11. 2. 14
[미국] 2/3 온동네가 들썩들썩. 재밌게 무서운 울동네 할로윈 2017 밖은 어두워졌어요. 드디어 아이들이 고대하던 사탕타기 trick-or-treating 시간입니다. 첫째가 손바느질로 만든 의상들을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포켓몬 영향을 받은 올해 울집 아이들 할로윈 의상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관련 포스팅 2017/11/02 - [미국] 1/3 첫째가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포켓몬 할로윈 의상 2017 울 아이들의 사탕타기가 잘 되길 바라며 이 엄마가 마수거리로 2개씩 사탕통에 넣어 줬어요. 엄마의 마수거리 덕분에 많이들 사탕을 듬뿍듬뿍 타올 거예요. 울 식구들은 사탕타러 나갈 때 꼭 야광 목거리나 팔찌를 하고 다녀요. 사탕타기를 밤에 하기 때문에 아이들 넷이 있는 울집은 아이들 위치를 다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야광 팔찌나 목거리를 하면 울 아이들.. 2017. 11. 2. 8
2/2 [즐거운 미국 할로윈] 동네 사탕타기 Trick-or-Treating 드디어 할로윈의 하일라이트, 사탕타기를 나갈 준비를 합니다. 사탕타러 다니는 것은 영어로 trick-or-treating이라고 해요. 첫째, 둘째, 셋째는 첫째가 손바느질로 정성스레 만든 포켓몬 모자를 쓰고 꼬리를 달았어요. 꼬리는 아래 사진에서 찍혀있지 않구요. 옷은 각자의 모자와 꼬리 색에 맞춰 평소 입는 것으로 입었어요. 평소 입는 옷에 모자와 꼬리만 달아도 충분히 멋진 의상으로 변신합니다. 막둥이 넷째는 제다이로 변신했어요. 이건 둘째가 막둥이를 위해 준비해 줬습니다. 엄마인 애리놀다도 뭘 하고 나가야겠죠? 이 엄마는 아이들이 지난 몇년동안 썼던 귀여운 머리띠를 빌려서 달고, 목걸이들을 목에 주렁주렁 달았습니다. 이 목걸이들은 첫째가 엄마가 차고 나갔으면 해서 할로윈 의상 보관상자에서 다 찾아 준.. 2016. 1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