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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킷2

서부 개척시대 살롱 전통이 살아 있는 애리조나 프레스킷 Prescott, AZ Prescott, AZ (애리조나 프레스킷)은 예전 미국 서부 개척시대 saloon (살롱)이 번성했던 도시로 유명합니다. 서부 개척시대 배경의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거친 남자들이 술을 마시던 그런 술집이 살롱이예요. 살롱을 bar로 생각하면 되는데, 살롱 번성했던 그 전통답게 아직도 많은 술집들이 도시 중심부 Courthouse Plaza (코트하우스 플라자)를 둘러싸고 밀집해 있습니다. 이 술집들은 프레스킷의 사랑받는 관광 명소 중 하나예요. 이곳에는 상당히 유명한 인물들이 자주 들렸던 150년 가까운 전통을 지닌 술집도 있습니다. 특히 코트하우스 플라자 건너편 Montezuma Street는 프레스킷 살롱 전통의 역사적인 장소로 Whiskey Row라고 불러요. 이 거리에 여러 살롱이 줄지어 몰.. 2021. 1. 21. 24
정말 큰 미국땅, 이것이 애리조나 우회로의 기본 수준 (플래그스태프-피닉스) 플래그스태프(Flagstaff)에서 차에 주유도 빵빵하게 하고, 식구들은 웬디스에서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난 후 피닉스(Phoenix)로 출발했습니다. 인터스테이트 I-17을 타고 피닉스 방향으로 40분 내려와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갔어요. 이 휴게소는 울 식구들이 플래그스태프 오고 갈 때 들르는 곳입니다. 살짝 몸 풀고 난 다음 가져간 물 마시고 간단한 간식도 먹었어요. 장거리 여행할 때마다 트렁크에 물과 음식, 그리고 식구들 각자의 외투는 꼭 준비해 다닙니다. 저 건너편으로 휴게소가 보여요. 오전에 피닉스에서 플래그스태프로 올라갈 때 들렸던 곳입니다. 손 한번 흔들어 줍니다. I-17에서 바라본 주변 경치는 남쪽으로 내려갈 때 더 멋있는 듯해요. 살짝 붉은 암석이 멀리 보여요. 붉은 암석이 아름다.. 2019. 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