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 세라 세라2

Che sarà - 고향을 떠나는 이의 서정적인 노래 몇년 전 "어바웃 타임(About Time)"을 보고 삽입곡 중에서 이태리 가수 Jimmy Fontana가 부른 "Il Mondo"에 한동안 빠져 있었습니다. (Il Mondo는 The World란 뜻입니다.) Jimmy Fontana의 이 노래를 듣다 보니까 그의 다른 노래들에도 관심이 생기더군요. Jimmy Fontana의 여러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Jimmy 아저씨가 직접 작곡해 1971년에 발표한 "Che sar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노래가 70년대 노래지만 아마 한국에서도 들어봤을 거예요. Il Mondo (The World) Che sarà 그런데 한국에서 유명했던 것은 Jimmy Fontana가 부른 것이 아니라 미국령인 푸에토 리코 출신가수 José Fe.. 2016. 11. 25. 6
영어권 유명문구 "케 세라 세라(Que será, será)"의 유래 영어권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태리어식으로 Che sarà, sarà, 또는 스페인어식으로는 Que será, será라는 문구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페인식 표현으로 잘 알려져서 “케 세라 세라”로 발음하곤 하죠. 이게 영어 문구 Whatever will be, will be를 그대로 이태리어나 스페인어로 번역한 것인데, "일어날 것은 일어나게 되어 있어.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할 일하면서 살아)"라는 뜻이 있는 문구입니다. 한국어로는 통상적으로 “될대로 되라”로 번역하구요. 그런데 "될대로 되라"로 번역하면 완전히 틀린 건 아닌데 의미상 포기나 부정인 느낌이 강조되는 듯해요. Che sarà, sarà는 그냥 영어로 생각해야 되어서 Whatever will be, will be 그 .. 2016. 11. 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