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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케이크2

[넷째의 베이킹] 막둥 넷째가 만든 초콜릿 케이크 - 이젠 막둥이도 베이킹을 잘 해요. 일요일 아침부터 누군가 일찍 일어나 주방에서 시끌시끌합니다. 만 11살 막둥이 넷째가 며칠 전부터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노래를 부르더만, 오늘이 드디어 그날이었어요. 재료 다 준비해서 능숙하게 초콜릿 케이크를 구울 준비를 하는 걸 보니 이제 막둥이 넷째에게서도 어엿한 베이커의 포즈가 보입니다. 막둥 넷째는 이 초콜릿 케이크를 큰 아이들의 도움 전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만들었어요. 오븐에서 나온 케이크. 조명이 맞지 않아 색이 이렇게 나왔는데 초콜릿 색이 곱게 잘 나왔어요. 케이크 2개를 구웠는데 하나는 활짝 웃음도 짓고 있습니다. 넷째가 프로스팅을 했어요. 초콜릿 케이크니까 초콜릿 프로스팅으로 선택했고요. 원래는 이 프로스팅도 직접 만들려고 했는데 파우더 슈거가 없어서 그냥 시판 초콜릿 프로.. 2021. 2. 23. 40
Chic Black - 초콜릿 컵케이크 & 검은 고양이 멋찌 토요일 아침부터 울집 아이들 난리가 났어요. 몇달전부터 큰 아이들에게 배우며 베이킹을 시작한 셋째가 지난주부터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거든요. 하두 노래를 불러서, "그래 원대로 싫컷 만들어라" 하면서 Hershey's Cocoa를 사왔어요. 그랬더니 토요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첫째와 둘째의 가이드에 따라 셋째도 함께 초콜릿 컵케이크와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시끄러워라~~~) 아직 어린 막둥이 넷째는 첫째, 둘째, 셋째가 베이킹하는 걸 지켜보며 눈으로 배우고 있었구요. 이 초콜릿 컵케이크는 친구들이랑 나눠 먹을 거래요. 초콜릿 케이크는 엄마랑 아빠가 먹어도 되구요. 아이들이 워낙 알아서 잘 베이킹을 해서 이 엄마 애리놀다는 요즘 베이킹에서 은퇴(^^)했어요. .. 2017. 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