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커피맛 나는 민들레 허브티 Teeccino Dandelion Caramel Nut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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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가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허브티가 있다며 내게 사다 준 거다.

 

 

제품명은 Teeccino Dandelion Caramel Nut Tea로 민들레 허브티다. 한 포장엔 10개의 티백이 들어있다.

 

 

재료는 유기농 케럽, 유기농 치커리, 유기농 민들레 뿌리, 유기농 대추야자, 아몬드, 유기농 무화과, 천연향료다. 원재명에는 헤이즐넛이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따로 아몬드와 헤이즐넛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 것 보니까 헤이즐넛은 아주 약간 들어간 것 같다.

 

 

프리바오틱 (prebiotic), 무산성 (acid free), 무카페인 (caffeine free), 무글루텐 (cluten free)이다.

* 위키백과 발췌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는 위와 소장에서 소화 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저분자 섬유소이다. 장 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생장을 돕는 난소화성 성분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원이 되어 장 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을 말한다. 라피노즈, 이눌린 또는 이눌린을 이용하여 만든 프락토올리고당, 올리고당, 갈락토 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가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올리고당과 같이 단당류가 결합된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거의 대부분이 식이섬유의 형태로 존재한다.

 

설명에 따라 허브티를 우렸다.

 

 

색도 커피색과 아주 비슷하다. 아몬드와 헤이즐넛이 들어가 있어서 은은하게 견과류의 향이 난다. 그리고 캐러멀향도 은은하게 풍긴다. 맛을 보니 헤이즐넛 커피를 진짜 그럴듯하게 구현했다.

 

또 맘에 드는 건 Teeccino Dandelion Caramel Nut Tea 한 티백을 우리면 아주 진하게 나온다는 거다. 진짜 진하다.

 

 

맛도 헤이즐넛 커피와 상당히 비슷하다. 전에 민들레 뿌리를 말려서 티를 만들면 커피 대용으로 상당히 좋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진짜 맞다.

 

막둥 넷째가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준 것이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 정말 잘 어울렸다.

 

 

Teeccino Dandelion Caramel Nut Tea 한 팩으로 티를 우리면 좀 많이 진해서 이후 민들레 허브티를 만들 때는 2배의 물에 티백을 우렸다. 그랬더니 내게 딱 맞다.

 

 

우유 등을 넣어 함께 마시면 완전 헤이즐넛 커피맛이다. 진짜 아주 비슷하다.

 

 

셋째 덕분에 좋은 허브티를 만났다. 커피를 끊고 싶은데 여전히 커피맛을 못 잊겠으면 민들레 허브티가 적합한 대용이 될 것 같다. 이번에 마신 Teeccino Dandelion Caramel Nut Tea는 맛이 고급스럽고 진한 데다가 헤이즐넛 커피맛을 잘 구현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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