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특별한 포스팅을 올린 것도 아닌데 방문자 수가 8,500명이 넘었다. 이건 분명 포스팅 중 하나가 다음의 메인으로 노출된 거다. 역시나... 울 달코미가 오늘 또 한 껀 했다.
달코미는 울집 귀한 냥이라서 울 식구 눈에나 뭘 하든 귀엽게 보이나 했는데 녀석의 귀여움은 다 통하는구나.
울 달코미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저 모습! 진짜 넘 귀엽다. 격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달코미의 이 건실한 생활태도. 계속 장려하는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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