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좋은 하루/오늘 하루 노라놀다~♡ | 2020. 6. 13. 13:59
첫째 아이가 지난 5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지금 대학 등록은 했고 8월에 시작하는 대학 신학기를 기다리고 있고요. 그런데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한 걸 알고는 자기네 회사에 취업하라고 우편이 오기도 하고, 이번엔 미공군 지원 정보를 주는 우편도 날아 왔습니다. 사진은 플래쉬로 터뜨리고 찍은 것과 아닌 것 2가지로 올려 봅니다. 2 버전의 사진의 느낌이 살짝 달라요. 첫 사진은 F-16입니다. 2번째 여군 사진이 정말 멋있어요. 이 사진 때문에 포스팅 올리고 싶어 졌으니까요. 두번째 사진만 찍은 것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 쭉 나갑니다. 이 포스팅을 올리게 만든 멋진 사진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군이 너무 멋있어요. 요즘 표현인 간지난다는 게 진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이 여군은 US Air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