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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7

[미국] 3/3 사탕통에 사탕이 듬뿍~ 달콤달콤 울동네 할로윈 2017 할로윈 사탕타러 나가기 전 엄마가 마수거리로 2개씩 넣어 줬어요. 이번 할로윈에도 사탕을 많이 많이 타오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흥겨운 사탕타기 trick-or-treating을 끝낸 후 얼마나 많은 사탕을 타왔는 지 확인해 봅니다. 우선 살짝만 봐도 양이 엄청 나요. 올해 사탕타기 실적은 예년보다 더 좋습니다. 울집에 사탕이 진짜 많아져서 엄마도 그냥 덩실덩실 기분이 좋아요. 첫째의 사탕통. 둘째의 사탕통. 셋째의 사탕통. 막둥이 넷째의 사탕통. 사탕통에는 사탕 뿐 아니라 조그만 장난감도 들어 있어요. 셋째가 자기 사탕통에 들어있는 장난감들을 보여 줍니다. 레이싱 카도 있고 으흐흐흐 소리를 내는 거울도 있어요. 막둥이 넷째의 사탕통에는 꼬불꼬불 거미도 들어 있었어요. 애리놀다는 이 거미들로 .. 2017. 11. 2. 14
[미국] 2/3 온동네가 들썩들썩. 재밌게 무서운 울동네 할로윈 2017 밖은 어두워졌어요. 드디어 아이들이 고대하던 사탕타기 trick-or-treating 시간입니다. 첫째가 손바느질로 만든 의상들을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포켓몬 영향을 받은 올해 울집 아이들 할로윈 의상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관련 포스팅 2017/11/02 - [미국] 1/3 첫째가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포켓몬 할로윈 의상 2017 울 아이들의 사탕타기가 잘 되길 바라며 이 엄마가 마수거리로 2개씩 사탕통에 넣어 줬어요. 엄마의 마수거리 덕분에 많이들 사탕을 듬뿍듬뿍 타올 거예요. 울 식구들은 사탕타러 나갈 때 꼭 야광 목거리나 팔찌를 하고 다녀요. 사탕타기를 밤에 하기 때문에 아이들 넷이 있는 울집은 아이들 위치를 다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야광 팔찌나 목거리를 하면 울 아이들.. 2017. 11. 2. 8
[미국] 1/3 첫째가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포켓몬 할로윈 의상 2017 드디어 아이들이 고대하던 할로윈 날. 사탕타기 trick-or-treating은 어두워지는 밤에 하니까 아직 환할 때는 할로윈 의상들을 입고 울 아이들이랑 친구들은 한창 흥을 냅니다. 친구들 의상은 좀비가 가장 많았어요. 그리스 여신도 있었고 아이언맨도 있었구요. 어떤 좀비 친구는 목에 금목거리를 주렁주렁. 돈 많은 좀비라는데 돈이 많아도 좀비라 그 많은 돈을 못쓰고 있다는 슬픈 전설이... 하하하. 올해 울 아이들 할로윈 의상의 기본 컨셉은 모두 포켓몬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첫째가 만들었던 포켓몬 모자들에 추가를 해서 발전시켰어요. 올해도 천을 사다가 첫째가 직접 디자인해서 손바느질로 만들었고 둘째도 많이 도와줬습니다. 누가 이미 만든 패턴을 가져다 만든 것이 아니라 패턴도 직접 디자인을 해서.. 2017. 11. 2. 10
할로윈(Halloween)의 유래 - 으스스 & 달콤한 명절 10월이 깊어지면 미국을 비롯 여러 나라 아이들은 으스스 & 달콤한 명절 할로윈(Halloween)의 기대감에 신납니다. 할로윈은 10월 마지막날인 10월 31일이구요. 요즘 한국 뉴스에서 Halloween을 핼로윈으로 표기하는 걸 봤어요. 그냥 참고로 말하는 건데 미국에서는 보통 핼로윈으로 발음하지 않아요. 미국에 여러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이주해 살고 있어서 발음을 좀 다르게 할 수도 있지만, Halloween은 할로윈 또는 할러윈 정도가 표준 발음에 가장 근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할로윈의 기원은 켈트족의 전통으로까지 연결되고 거기에 카톨릭(천주교)의 전통이 결합된 형태예요. 켈트족은 현재의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북 프랑스 등지에서 2000년 전에 거주했던 유럽의 오랜 민족 중 하나구요. 켈트.. 2017. 10. 21. 10
2/2 [즐거운 미국 할로윈] 동네 사탕타기 Trick-or-Treating 드디어 할로윈의 하일라이트, 사탕타기를 나갈 준비를 합니다. 사탕타러 다니는 것은 영어로 trick-or-treating이라고 해요. 첫째, 둘째, 셋째는 첫째가 손바느질로 정성스레 만든 포켓몬 모자를 쓰고 꼬리를 달았어요. 꼬리는 아래 사진에서 찍혀있지 않구요. 옷은 각자의 모자와 꼬리 색에 맞춰 평소 입는 것으로 입었어요. 평소 입는 옷에 모자와 꼬리만 달아도 충분히 멋진 의상으로 변신합니다. 막둥이 넷째는 제다이로 변신했어요. 이건 둘째가 막둥이를 위해 준비해 줬습니다. 엄마인 애리놀다도 뭘 하고 나가야겠죠? 이 엄마는 아이들이 지난 몇년동안 썼던 귀여운 머리띠를 빌려서 달고, 목걸이들을 목에 주렁주렁 달았습니다. 이 목걸이들은 첫째가 엄마가 차고 나갔으면 해서 할로윈 의상 보관상자에서 다 찾아 준.. 2016. 11. 2. 18
내일은 할로윈. 울집에서도 할로윈 준비 한창 중 오늘은 10월 30일. 내일이 할로윈이예요. 울집도 할로윈 준비에 아이들은 바쁘답니다. 이번 할로윈에는 첫째가 자기 스스로와 동생들의 할로윈 의상을 직접 만들어 챙겼어요. 둘째는 막둥이 넷째의 의상을 챙겨줬구요. 포켓몬으로 분장할 첫째, 둘째, 셋째의 의상은 이번에 첫째가 다 직접 만들었습니다. 할로윈 2주전에 5가지 색의 천과 stabilizer를 고르고 사서 패턴을 직접 뜨고 한땀 한땀 손바느질하며 만든 거죠. 이것도 아이들의 베이킹과 마찬가지로 엄마 애리놀다가 전혀 도와주지 않았어요. 애리놀다는 바느질 이런 쪽에 관심이 별로 없거든요. 이 부분은 울 첫째랑 둘째, 특히 첫째가 엄마보다 훨씬 더 잘해요. 각 포켓몬에 딱 맞는 색상의 천을 찾을 수 없어서 가장 근접한 색들로 골랐어요. 아이들이 원한 포.. 2016. 10. 31. 18
9월 첫주말, 벌써 할로윈 대목 노리는 미국 마트들 금요일 저녁. 저녁 만들기도 귀찮고 또 금요일 밤이기도 하고 해서 온식구가 나가서 외식을 한 후 그냥 집에 돌아가는 아쉬우니까 근처 마트에 들렸죠. 이것저것 구경하고 살 것도 사면서 소화시킬 겸 돌아다닙니다. 마트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곳은 언제나 장난감 섹션. 장난감과 게임을 구경하고 보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울집 아이들에게 스타워즈 관련 장난감은 언제나 인기가 많은데 셋째랑 막둥이 넷째가 광선검을 가지고 찡~ 찡~ 포즈를 취해줘서 사진찍어 봤습니다. 금요일 저녁 외식으로 푸짐하게 먹어서 그런지 다음날 토요일 아침까지도 식구들 모두 배가 고프지 않더군요. 토요일 브런치로 요거트와 과일을 간단히 먹고는 슬슬 장보러 나갈 준비를 합니다. 마켓에 갔더니 8월까지 개학을 위한 학용품 코너였던 시즌별 행.. 2016. 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