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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고구마2

일반 고구마와 색부터 달라요~ 오븐에서 맛있게 구워먹은 얨 (Yam) 미국에서 얨(yam, 얌)이라 부르는 것은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얨과 같은 종류가 아니라 실제는 익힌 후 더 부드러워지는 고구마 종류라고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2016/11/12 - [미국] 고구마(Sweet Potato)와 얨(Yam) - 어떻게 다를까? 전에 포스팅을 올린 적도 있고 해서 "미국 얨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마켓에서 얨을 사와 봤어요" 라고 완전한 진실이 아닌 말을 살짝 흘릴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애리놀다가 먹고 싶어서 두 보따리 사왔습니다. 가을은 얨 포함한 고구마의 계절이라 고구마 종류가 맛있거든요. 우선 한 보따리를 먼저 오븐에 구워 먹기로 했어요. 이번에 사온 얨이 꽤 커서 반으로 잘라서 오븐에서 구웠구요. 위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얨의 속은 주황색이예요.한.. 2016. 12. 2. 22
[미국] 고구마(Sweet Potato)와 얨(Yam) - 어떻게 다를까? 미국 마트에서 식료품 장보기를 하다보면 고구마(sweet potato)와 얨(yam)을 함께 또는 따로 구분해 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얨을 얌이라고도 발음하는데 애리놀다는 생활에서 사용하는 미국 발음 얨을 따랐습니다.)보통 껍질이 연한 갈색이고 (거의 노란 감자와 비슷해 보이는 껍질색) 속은 연한 노란색인 것을 고구마라고 하고, 껍질이 자색이고 속은 주황색인 종류를 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또 어떤 때는 보통 얨이라고 부르는 것을 고구마라고 표기해 둬요. 똑같이 생긴 걸 고구마라고도 표기하고, 어떤 때는 얨이라고도 표기하니까 이때부터는 헷갈리게 되죠. 언젠가 얨 같이 생겼는데 고구마라고 써 있길래 어떻게 맛이 다른가 호기심이 생겨 사서 먹었더니만 그 모든 것이 얨과 완전히 똑같더라는... 이러다 보.. 2016. 1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