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좋은 하루/냥이 엄마 노라놀다~♡ | 2017. 10. 10. 04:25
* 이 포스팅은 2015년 4월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옮겨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오늘 아이들이 동네 정원에서 놀 때 함께 나가서 햇빛을 만끽하며 산책을 했어요.욘석이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포즈를 바꾸는 통에 사진 찍기도 참 힘들어요.멋찌도 날이 좋아서 그런지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그림자까지 어쩜....난 너무 잘생긴 것 같아! 아이들이 쓰다듬어 주니까 기분 좋다!역시 내 외모가 한몫을... ㅋㅋ 멋찌, 뭘 바라보고 있는 겐가???(포즈가 딱 각이 잡혔네요. 이 치명적 매력 ^^ ) 이젠 차도남 모드로 변신! 박수 칠 때 떠나련다~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See you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