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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 달콤군3

Sheba Meaty Tender Sticks with Chicken - 고양이 달콤군 간식 추수감사절에 식구들만 맛있는 것 잔뜩 먹으면 미안해서 달콤군을 위한 간식도 하나 준비했어요. 이번에 고른 것은 Sheba(쉬바) Meaty Tender Sticks with Chicken인데 사람들이 먹는 간식인 페퍼로니 스틱하고 아주 비슷하게 생긴 거예요. 맛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고양이 간식까지 맛보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아서 패쓰~ 한 포장에 5개의 스틱이 들어 있는데 개별적으로 뜯어 하나씩 꺼낼 수 있게 포장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합성 색소나 합성 착향료, 그리고 옥수수, 밀, 대두가 들어있지 않답니다. 이런 거 보면 고양이 먹는 음식이 사람 먹는 음식보다 더 신경써서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원재료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Chicken, Pork, Po.. 2017. 11. 26. 10
귀여운 울집 달콤군~~~ 그냥 이뻐요. 달콤군의 하루 스케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잠자기.달콤군은 오늘도 빡빡한 하루 잠자기 스케쥴을 소화해 내느라 아주 바쁩니다. 여기서도 자고, 저기서도 자고, 편하게 자리잡은 곳이 지금 이 시간 달콤군 낮잠의 명당입니다. 자고 있는 녀석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더니만 빼꼼 쳐다 봐요.아이쿠야~~ 귀여워라!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잔뜩 빌려 왔는데 백팩에서 책을 꺼내고 나니까그자리에 달콤군이 쏙~~백팩에 편하게 누워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순수해 보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 표정. 멋진 두상하며... 이제는 미스터리한 고양이의 포즈로...저 치명적 매력. 내일이 할로윈이라고 셋째랑 막둥 넷째가 마녀모자를 씌웠네요. 달콤군, 너는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2017. 10. 31. 22
노란 공을 품은 사랑스런 달콤군 달콤군이 울집에서 함께 산 지 벌써 5개월이예요. 이 사랑스러운 녀석이 점점 더 이쁜 짓을 하고 울 식구들과의 삶을 아주 편하게 느끼는 걸 볼 때마다 내 맘 깊은 곳에서 기쁨이 마구 올라와요. 한 생명을 책임지고 행복하게 지내게 할 수 있다는 것에도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구요. 요즘 달콤군이 노란 공에 필이 꽂혀서 재밌게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자기 공이라고 앞발 위에 살포시 얹어 놓고 이쁘게 앉아 있어요. 달콤군 사진 찍는 것에 재미들인 막둥이 넷째가 노란 공을 품은 달콤군을 찍었더군요. 얼굴 주변 털이 풍성해서 사자같이도 보입니다. 건강한 털, 안정된 눈빛, 편안한 표정. 울집에 입양된 이후로 진짜 많이많이 건강해졌어요. 스핑크스 같은 옆 모습도 멋짐이 줄줄 흐르고... 저 위를 바라보는 모습도 아주 .. 2017. 9. 1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