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먹고 보자/주전부리 노라놀다~♡ | 2020. 4. 19. 15:56
블로그 이웃분의 아이스크림 바 포스팅을 몇 번 봤어요. 원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그 포스팅들이 기억이 나서 장보면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Blue Bell (블루 벨)은 텍사스의 아이스크림 회사인데 꽤 맛있게 잘 만들어요. 그래서 여기서 만든 Krunch Bars (크런치 바)로 사 왔습니다. 크런치 바는 한 박스에 12개 들어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밀크 초콜릿 코팅한 후 쌀로 만든 튀밥같은 crisped rice를 뿌려줬어요. 가격은 한 박스에 $4.49 (5,400원)입니다. 내사랑 "블루 벨 아이스크림(Blue Bell Ice Cream)"이 돌아왔어요! 애리놀다는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오레건 주에서 만드는 틸라묵 아이스크림(Tillamook 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