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취미/요리
2024. 12. 29.
막둥 넷째도 만들었다! - 맛있는 건포도빵
겨울방학으로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둘째가 지난주에 맛있는 건포도빵을 만들어줬었다. 막둥 넷째도 전에 내게 빵을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둘째가 먼저 만들어서 아쉬워하고 있던 차였다. 막둥이에게 난 여전히 빵이 먹고 싶다고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신나서 준비하기 시작한다. 둘째가 만든 건포도빵으로 고소하고 맛있는 겨울방학 보내기난 둘째가 만들어 주는 건포도빵을 아주 좋아한다. 겨울방학을 보내려 내쉬빌에서 집에 온 둘째에게 건포도빵을 구워달라고 엄마표 아양을 떨었다. 엄마가 부탁하니 둘째는 아침부터 빵 만드는thenorablog.tistory.com 막둥 넷째는 다른 빵을 만드나 했는데 둘째와 같은 건포도빵을 만들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빵이라 만들어 주고 싶은가 보다. 둘째에게 자문을 구해가며 막둥 넷째가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