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and Stone

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 2020 HonorJ

 

Without the Light, the Decay crept into Niwen.

And She, its harbinger, brought silence into these woods.

Some were lucky, escaping with their lives.

Others were not, and now they rest among the ashes, turned to stone.

 

I played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as soon as it came out, and it was certainly a ride. I mean, yeah, I wholeheartedly believe the story could have used a lot more work put into it, but hey. It got me to cry sometimes. At least, the ending felt like a slap to the face. Probably counts as "emotional."

 

But another moment that haunted me was part of the "Family Reunion" sidequest. Technically, these unfortunate Moki can't have been the ones in the quest, but it comes out the same; a parent and child, while waiting for their loved one to return with news of a safe place to call home, fell to the Decay and were petrified.

 

And all the mother here wanted to do was protect her child from the threat...

 

오리지널 포스팅은 아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Ashes and Stone by HonorJ on DeviantArt

 

www.deviantart.com

 

그동안 첫째가 포스팅을 올리지 않아서 몇 번 재촉하기도 했는데 오늘 올렸네요. 오늘의 그림 주제도 첫째가 아끼는 게임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입니다. 이번엔 사이드 퀘스트의 캐릭터를 형상화했습니다.

 

아이가 쓴 위 글이나 다른 DeviantArt의 포스팅을 읽으면 늘 느껴지는 감정이 있어요. 울 첫째는 가족의 의미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아낀다는 점입니다. 8월 대학에 입학해서 푸릇푸릇 신입생이 되는데 아이가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간직하며 자라준 걸 보니 엄마로서 아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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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 2020.06.14 22:39 신고

    조금만 더 있으면 큰 아이가 집을 떠나는 군요.

    • 2020.06.15 02:18 신고

      입학이 이젠 두달 정도 남았어요. 지난주 오리엔테이션으로 강의 스케쥴도 다 짜졌고 하니까 첫째가 많이 들떠 있어요. ^^*

  • 2020.06.15 03:29 신고

    새끼를 데리고 어두운곳에서 밝은곳으로 나아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참 기특하고 대견스러우시겠습니다.
    이제 곧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군요. 잘 해낼것이라 생각됩니다.^^

    • 2020.06.15 09:20 신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니까 이 상황이 가족이 다시 함께 만나는 건데 어찌보면 좀 슬프게 만나져요.
      하지만 전체적인 주제는 가족애라고 하더군요.
      예, 저도 첫째가 아주 잘 해내리라고 믿고 있어요. 첫째랑 함께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설레입니다. ^^*

  • 2020.06.15 10:50 신고

    요즘은 모두가 게임의 시대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학하는 아드님 축하드려요

    • 2020.06.15 11:30 신고

      첫째가 이런 분야에 엔터테인 이상으로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제 아이들은 모두 딸이예요. ^^*

  • 2020.06.17 14:35 신고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자지내셨는지요

  • 2020.06.22 13:42 신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2020.06.25 15:20 신고

    취미로 그리는 그림인가요? 느낌 좋은데요. ^^
    아이들이 모두 손재주가 좋은 것 같아요. 요리든, 그림이든.

    • 2020.06.30 12:34 신고

      취미로 그리는 그림인데 꽤 즐겨요. 전공은 공부를 좀 하는 쪽으로 하는데 취미로 그림도 계속 그리려나 봐요.
      예, 아이들 넷이 여러 재주가 많아요. 덕분에 즐기고 삽니다. ㅎㅎ ^^*

  • 2020.06.28 15:54 신고

    그림 너무 예뻐요! 짙은 구름에 덮힌 깜깜한 어둠 속에서 별이 가득한 아름다운 하늘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저 다음 장면에서 구름이 시원하게 확 걷히고 별이 쏟아져내리는 굉장한 밤하늘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2020.06.30 12:35 신고

      게임 관련된 그림을 그린 건데 이 게임에 대해 물어보니까 이 장면이 슬픈 부분이였어요.
      밤하늘을 아름답게 묘사했더라구요. ^^*

  • 2020.06.29 13:40 신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ㅎㅎ

  • 2020.06.30 06:40 신고

    축하드립니다.^^

  • 2020.07.07 10:36 신고

    아 아이가 ori 라는 게임을 좋아하나봐요. 그림은 어떤상황인지 궁금하네요 :)

    • 2020.07.10 05:52 신고

      첫째가 그린 위 그림은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에서 sidequest로 진행되는 게임예요.
      이 장면은 좀 슬프더라구요. ㅠㅠ

  • 2020.07.09 10:47 신고

    오래간만에 들렀는데 블로그가 확바뀌었네요
    아이들을 잘 두어 부럽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

    • 2020.07.10 05:53 신고

      블로그 스킨 바꾼지 좀 되었어요. 새 스킨이 산뜻하니 맘에 들어요.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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