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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간식 노트

Town House & Club Crackers -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포장박스

by 애리놀다~♡ 2016.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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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크래커 같은 스낵류의 포장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크래커류를 주로 생산하는 Keebler의 Town House의 것으로는 FlatbreadPita로, Club의 것으로는 OriginalMulti-Grain로 사와 봤어요. 크래커 포장 박스의 고은 색이 자꾸 사달라고 유혹을 해서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그냥 유혹에 넘어 간 거죠.


붉은색과 녹색. 이렇게 포장박스를 함께 두니까 완전히 크리스마스 색이예요.

막 캐럴이 울려 퍼져야 할 것 같은 이 분위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포장 박스 뒷면과 옆면에는 Keebler 크래커의 파티 플래너 앱에 대한 광고가 있어요. 무료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앱 다운로드 받으시와요.




4 박스 사왔지만 이거 하루에 다 먹고 그러지는 않았구요. 며칠동안 집에서 나눠서 먹고 아이들 친구들하고 나눠 먹고 그랬어요. 울 아이들이 친구들이랑 놀면서 과자 나눠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먼저 Town House Flatbread. 이거 아주 맛있어요. 고소하게 잘 구워져 있습니다.






Club Original은 오리지널답게 원래의 맛을 잘 지키고 있어요. 그런데 워낙 Town House 크래커나 Club의 Multi-Grain 같은 크래커들이 잘 나와서 그런지 Original 맛이 상대적으로 뭍히는 경향이 있어요.





Town House Flatbread 크래커와 Club Original 크래커를 함께 접시에 담으면 크기 차이가 확 보입니다.



Town House Pita도 대박이예요. 이것도 맛 참 좋습니다.






Club의 크래커류가 Town House 크래커류보다 좀 덜 맛있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Club Multi-Grain은 맛있어요. Club Original과 비교한다면 Club Multi-Grain이 훨훨훨 낫구요.






Town House의 크래커류가 맛있어서 Flatbread 3 박스 + Pita 1 박스 해서 또 4 박스 사왔다는 사실.



그런데 지난번 크리스마스 포장 박스는 "한정판"(^^)이였나 봐요. 흑흑. 이번에 산 Flatbread는 평상시 박스로 돌아가 있어요.


난 크리스마스 한정판이 더 좋은데... 

하지만 맛있으니까,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뭐든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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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 空空(공공) 2016.12.12 10:46 신고

    크래커 맛있어 보입니다
    커피랑 먹으면 더욱 좋겠어요^^
    답글

  • 프라우지니 2016.12.13 02:52 신고

    코카콜라도 연말에 나오는 500ml짜리 PET병은 어디를 당기면 라벨이 풀리면서 리본이 만들어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크리스마스때는 앞에 리본달린 콜라를 선물로 줘도 좋겠다..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거기는 없나요? 리본달린 콜라.^^
    답글

    •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 마케팅은 코카콜라가 주도하니까 뭔가 있을 거예요.
      제가 소다를 많이 사지 않아서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거든요.
      다음에 마켓에 가면 한번 살펴 봐야겠어요. 지니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쁜 것을 발견하면 사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구요. ^^*

  • 좀좀이 2016.12.13 12:01 신고

    크래커 색이 참 고와요. 빨간색과 초록색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내는군요. 저렇게 진열되어 있으면 괜히 예쁜 모양 만들어보고 싶어서 빨강 1에 초록1로 구입할 거 같아요 ㅎㅎ
    첫 번째 과자는 옛날 고소미 비슷해 보여요. 뭔가 상당히 고소할 거 같아요.
    두 번째는 참 크래커 비슷해 보이네요. 왠지 조금 많이 담백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세 번째는 나초랑 비슷할 거 같고, 네 번째는...네 번째는 진짜로 신기해요. 빠다코코넛 같긴 한데 그거랑 정말 많이 다르게 생겨서요. 네 종류 중 무엇을 먹고 싶냐고 하면 가장 마지막 것을 선택하고 싶어요. 왠지 새로운 맛을 경험할 거 같아서요 ㅋㅋ
    답글

    • 빨간색과 초록색이 함께 진열대에 있으니까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색으로 막 유혹해서 그냥 사 버렸어요. 그런데 맛도 고소하니 좋았구요.
      말씀하신 과자들 기억을 막 끄집어 내서 생각해 봤는데 Flatbread는 고소미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 제가 고소미를 먹어 봤는지 잘 모르겠어요.) 두번째 것은 참 크래커 만큼 바삭하지는 않은 듯 하구요. Pita는 중동식 pita bread 비슷하게 만든 것이라 옥수수 가루로 만든 나초랑은 맛이 좀 다르구요. 네번째 Multi-grain은 꽤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요거 정말 먹어볼 만 했어요. ^^*

  • 진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과자 케이스예요^^ 크래커 담백해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한봉지 다 먹을때 까지 먹게 되더라구요. 간만에 슈퍼가서 과자좀 사와야겟어요^^
    답글

    • 포장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니까 막 흥겨워져요. 그래서 크래커를 먹기 시작했더니만 이거 자꾸 먹게 되네요. ㅎㅎ ^^*

  • CreativeDD 2016.12.14 10:21 신고

    정말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뭐든 다 좋기는 해요.ㅎㅎ
    그나저나 미국 과자들은 정말 패키지 안에 과자들이 그득그득 차있네요.
    한국 과자들은 과대포장 의혹이 넘실대는데.. 이곳 과자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부럽습니다~^^
    답글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분위기 나는 모든 것들이 좋아 보여요. 그러다가 유혹에도 넘어가구요. ㅎㅎㅎ
      다음주가 크리스마스라서 더 들뜨는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