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코미는 아빠를 넘 좋아한다. 오늘도 아빠 옆에 척 누워서 몸을 부비부비 사랑을 전하느라고 바쁘다.
나랑도 낮잠을 자고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 윙크도 뿅뿅 보내지만 어째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약간 샘난다.
아빠 옆에서 거의 좋아 죽는다.
나도 질 수 없지. 엄마를 더 사랑하게 할 비장의 무기를 개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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