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먹고 보자/주전부리 노라놀다~♡ | 2017. 2. 21. 00:30
Blue Diamond하면 아몬드를 주 재료로 해서 여러 식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캘리포니아 회사예요. 아몬드를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으로는 Blue Diamond가 세계 최대일 겁니다. 유명한 회사라서 한국에서도 이 회사명을 들어 본 분들 많을 거예요. 울집에서도 Blue Diamond의 아몬드 밀크를 포함해서 여러 아몬드 제품을 종종 사다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Blue Diamond에 아몬드와 쌀을 섞어 만든 크래커가 있더군요. 재밌어 보여서 한번 사봤습니다. 아몬드와 쌀로 만든 크래커는 Nut-Thins 시리즈인데 꽤 다양한 맛이 있어요. 한 12가지 맛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울집은 그 다양한 맛 중에서 Hint of Sea Salt랑 Cheddar Cheese 이 두가지로 사봤구요. N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