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보자/바깥음식
2022. 8. 7.
첫째가 식구들에게 또 한턱냈다. 멕시코 음식 전문점 Federico's Mexican Food
첫째의 여름방학 인턴쉽은 모두 잘 마쳤다. 새 학기 시작하기 전 2주 정도 지금 방학다운 방학을 즐기며 진짜로 푹 쉬고 있다. 인턴쉽 하면서 돈도 벌었고 해서 대학으로 돌아가기 전 식구들에게 한번 더 한턱을 내고 싶어 했다. 인턴으로 번 첫 급여로 첫째가 피자를 쐈다. 대학생인 첫째가 이번 여름방학 인턴쉽에서 첫 급여를 받았다. 이 첫 급여로 첫째가 피자를 쐈다. 보통 한국에서 첫 급여로 부모님 내복을 사지만, 사막인 피닉스 여름은 지금 지독하게 더워서 thenorablog.tistory.com 남편과 첫째가 함께 외출할 일이 있어서 일 보고 돌아왔는데 음식이 한가득이다.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멕시코 음식으로 Federico's Mexican Food에서 사 가지고 온 거다. 꽤 많이 사 왔다. S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