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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음식점 먹거리

Wendy's Family Meal 웬디스 패밀리 밀 세트 테이크아웃

by 애리놀다~♡ 2020.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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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식사를 위해서 Wendy's(웬디스)에서 들려 패밀리 밀로 테이크아웃을 했어요. 이 웬디즈 매장의 한쪽 벽에는 "We Love Phoenix, Arizona"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하트 싸인 옆의 모습이 애리조나 주이고 거기에 붉은 별은 피닉스의 위치예요.

 

We Love Phoenix, Arizona.

 

COVID-19으로 매장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이렇게 한 테이블씩 떨어져 거리를 두고 앉아야 합니다. 테이크 아웃이라서 잠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매장 안에는 2 테이블 정도에서 앉아 식사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잠깐 다른 것 사러 갔다 오는 동안 첫째가 막둥이 넷째를 데리고 주문했는데 모두 패밀리 밀 세트로 통일했습니다. 울 식구에게 패밀리 밀이면 충분하다는 걸 첫째가 잘 알고 있거든요. 패밀리 밀은 세금 전 $15.00 (18,000원)인데 메인 (햄버거, 치킨 샌드위치 등에서 선택) 4개 + 스몰 프렌치 프라이즈 4개 이런 구성입니다.

 

패밀리 밀에서는 Jr. Bacon Cheeseburger(쥬니어 베이컨 치즈버거)와 Spicy Chicken Sandwich(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가 가장 많이 선택된다고 해요. 편하게 그걸로 해서 패밀리 밀 2 세트를 주문하고, 막둥이 넷째가 Frosty(프로스티)를 먹고 싶다고 해서 $1.59 (1,900원) 작은 걸로 하나 주문해줬어요. 이렇게 주문하니까 세금후 총 $34.31 (41,000원) 나왔습니다.

 

6 식구가 먹을 거라서 주문 양이 많으니까 테이크아웃 하기 편하게 종이 백에 넣어 줬어요.

 

막둥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초콜릿 프로스티 작은 거 하나 사줬어요.

 

집에 돌아와 먹을 준비를 합니다. 양이 많으니까 정신이 없네요.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4개,

 

 

스몰 프렌치 프라이즈 4개,

 

 

쥬니어 베이컨 치즈버거 4개,

 

 

또 다른 스몰 프렌치 프라이즈 4개,

 

 

아이들이 소스는 허니 머스타드와 BBQ로 가져왔어요.

 

 

아이들 넷은 카프리썬을 마시기로 합니다. 남편이랑 애리놀다는 콜라를 따라다 마셨어요.

 

 

남편은 햄버거에 케첩을 추가로 더 뿌려서 먹고 있네요.

 

 

웬디스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가 맛있게 나와요. 이거 하나면 충분히 배가 부르고요. 하나 가져다 먹었습니다.

 

 

외관은 평범한 모습입니다. 안에는 순살 치킨이고요. 이 웬디스 매장에서는 햄버거나 치킨 샌드위치 속을 좀 안 이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는 이름대로 매콤합니다. 매운 걸 잘 먹는 편인데도 이 뒷맛이 꽤 맵게 느껴져요. 울집 아이들은 그 정도까지는 맵다고 하지는 않고요. 개인적을 살짝 맵게 느껴지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고 있는 프렌치 프라이즈 하나 찍어 봤어요. 프렌치 프라이즈는 우리가 아는 그 맛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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