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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추억 포스팅

[추억 포스팅] 2016년 매리코파 카운티 도서관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마치며

* 다른 블로그를 운영할 때 포스팅했었던 글을 재 포스팅합니다.
* 원 포스팅 작성일: 2016년 8월 3일

 

올여름 피닉스와 근교 도시들 도서관에서 함께 진행을 했던 매리코파 카운티 도서관 여름 독서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6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었는데, 올해 프로그램도 아이들과 제가 함께 하는 알찬 독서 프로그램이 되었어요. 책도 많이 읽고, 상도 많이 타고. 덕분에 즐거운 여름이었습니다. 역시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은 일이 많아요. 하하하.

 

 

여름 독서 프로그램에서 책을 읽는 1분이 1 포인트가 되는데 포인트에 따라 상을 몇 번 받게 됩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500 포인트 넘기면 여러 상들을 따로 챙겨 주더군요. 십대와 어른 참가자들은 500 포인트 넘겨도 따로 상을 주지는 않고요. 대신 1000 포인트 넘기면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참가자가 무료책을 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좋아요!

 

500 포인트를 채웠을 때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준 상입니다. 리본, 상장, 타이머입니다. 한 아이당 한 세트씩 줍니다.

 

 

500 포인트 넘긴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메달도 하나씩 받았어요.

 

 

1000 포인트 넘겼을 때 아이들과 제가 받은 무료책 상입니다. 상으로 받은 책들은 아이들이나 저나 이미 예전에 다 읽었구요.

 

첫째, 둘째, 셋째, 넷째가 받은 상들
이건 제가 받은 상입니다.

 

여기에 이번에는 운 좋은 막둥이 넷째가 Arizona Diamondbacks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 티켓에 당첨되기도 했답니다. 총 10장 경기 티켓으로 바꿀 수 있는 바우처가 5장 들어 있었어요.

 

 

여름 독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책을 아주 많이 읽었어요. 평소에도 늘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라서 독서 프로그램이라도 사실 평상시와 다를 것은 없었지만요. 저도 이번 독서 프로그램 동안 되도록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이번 여름 독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제가 읽기를 마친 책들은 "Prey", "Jurassic Park", "A Game of Thrones", "The Eye of the World"입니다. "The Eye of the World"는 "The Wheel of Time"이라는 14권 시리즈의 1권이에요. "The Eye of the World"을 마친 후 지금은 시리즈 2권인 "The Great Hunt"를 읽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여름 독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제가 다 읽은 책들입니다.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이렇게 쭉 올해 여름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모습을 살펴보니 이번 여름도 아주 잘 지냈네요. 제 아이들도 그리고 제 자신도 모두모두 참 잘했어요~! 으쓱, 칭찬, 어깨 토닥토닥.

 

[추억 포스팅] 카테고리의 글들은 2016년까지 이전 블로그에 올렸던 울집 아이들 넷의 어렸을 때 이야기들 중 일부를 옮겨온 것입니다. 본 카테고리의 글들은 댓글 비허용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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