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좋은 하루/고양이 엄마 애리놀다~♡ | 2023. 4. 1. 01:00
오랜만에 달코미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 엄마를 바라보는 저 표정. 귀여워서 다시 한번 찍어 봤다. 달코미의 귀여운 표정을 확대해 보기도 하고. 딴딴 따~안! 이젠 엄마가 뭘 하든 말든. 엄마의 관심에 아주 익숙한 득도한 달코미다. 그러고 보면 울 달코미가 성격이 좋다. 엄마가 사진 찍는다고 귀찮게 해도 그런가 보다 한다. 햇빛 잘 쬐면서 누나 침대를 완전 장악. 울집에서 네 팔자가 최고 상팔자다. 이 상팔자를 네게 줄 수 있어서 엄마도 기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