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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하루/오늘 하루

첫째가 손바느질로 만든 수공예 포켓몬 Eevee 인형

친구 생일이 가까워져서 첫째가 친구 생일 선물로 포켓몬을 만들고 있어요. 몇 달 전에도 친구 하나가 생일이여서 포켓몬 중 한 디자인을 선물로 줬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죠. 이번에도 이 생일 선물을 받는 친구는 기분이 엄청 좋을 거예요.


이번에 첫째가 만드는 포켓몬은 Eevee입니다. 첫째가 인형이나 의상 만드는 건 다 혼자 배운 거예요.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을 하는 거라서 재밌는 일이라 금방 배우고 또 꽤 잘하게 돼요. 이번에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Eevee의 패턴은 포켓몬 Eevee의 이미지를 보고 첫째가 직접 디자인 했어요. 첫째가 패턴을 쓱쓱 떠 내는 걸 보면 공간감각이 꽤 좋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뿌듯~!


게다가 이젠 손바느질이 얼마나 빠른 지 이런 포켓몬 인형은 짬짬이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이틀이면 뚝딱 다 만들어요. 천이나 다른 부재료는 모두 지난달 할로윈 의상 만드느라고 사 둔 것 중 남은 걸로 사용해서 녀석이 엄청 알뜰하기까지 합니다.


Eevee (이미지 출처: Google Images)


울 첫째가 만든 포켓몬 Eevee입니다.


짜짠~!




이번에도 엄청 잘 만들었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귀엽습니다. 생일날 친구를 깜짝 놀래켜 주려고 Eevee 선물을 비밀로 하고 있는데, 이번 생일에 친구가 Eevee 선물로 아주 행복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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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진짜" 화끈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by 애리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