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고양이 엄마
2023. 1. 14.
Birdie & Louie (버디 & 루이) - 캣푸드
마켓에서 울집 냥이 달코미의 간식을 찾고 있었다. 한편에 박스 박스 쌓여있는 캔 고양이 사료가 있었다. 어떤 부부는 그걸 여러 박스 채로 카트에 담고 있다. 살펴보니 Birdie & Louie 제품이다. 난 이 제품은 처음 본다. 정상가는 $1.39 (1,680원)인데 할인행사로 캔당 $50 (600원)이다. 가격이 아주 좋다. 가격이 좋아서 그 부부가 많이 사는 건지 아님 그 집 고양이가 이 제품을 좋아해서 사는 건지 모르지만 나도 궁금해졌다. 암튼 지간 가격이 엄청나게 좋다. 3가지 맛이 있었는데 맛별로 4캔씩 해서 12캔 샀다. 3가지 맛 모두 참치를 기본으로 올리브, 파파야, 또는 파인애플 등 과일이 첨가된 것이다. 울 달코미가 원래 참치를 아주 좋아해서 이 제품을 좋아할 것 같았다. Bir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