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코미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
엄마를 바라보는 저 표정.
귀여워서 다시 한번 찍어 봤다.
달코미의 귀여운 표정을 확대해 보기도 하고.
딴딴 따~안!
이젠 엄마가 뭘 하든 말든. 엄마의 관심에 아주 익숙한 득도한 달코미다. 그러고 보면 울 달코미가 성격이 좋다. 엄마가 사진 찍는다고 귀찮게 해도 그런가 보다 한다.
햇빛 잘 쬐면서 누나 침대를 완전 장악.
울집에서 네 팔자가 최고 상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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