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연못에 몸을 담그고 일광욕 중인 달코미다.
오늘 여기가 햇볕 맛집이네. 햇볕 참 좋다!
엄마는 계속 사진을 찍으시고,
이 넘치는 인기와 관심. 이젠 지친다...가 아니고 익숙하다.
오늘도 한량 생활의 정도를 지킵니다. (바른생활 고양이)
햇빛이 좋아서 달코미는 햇볕연못에서 포근하게 일광욕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 일광욕 중인 달코미를 보니 나도 함께 노곤노곤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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