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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취미/게임과 그림

Ori(오리)를 그리워하며...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

지난 일요일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을 마친 둘째가 게임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관련 그림을 그렸어요. 이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했거나, 스포일러로 결말을 아는 사람들은 아래 그림이 의미하는 것이 뭔지 알 겁니다.

 

오리를 그리워하며... © 2020 TerraJ

 

둘째의 그림은 첫째와는 또 사뭇 달라요. 표현 방식과 색을 사용하는 법이 첫째와 다르니까 또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동일한 게임의 캐릭터를 주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두 아이의 그림을 보는 것도 재밌네요.

 

 

Lost in the Storm -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오리와 도깨비불)

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So The Game Awards for 2019 happened yesterday and there was news about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Admittedly, some of the 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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