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울집은 지금 할로윈 캔디 준비 중... ^^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울동네 아이들은 지금 할로윈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할로윈에 대한 것뿐이예요. 울집도 할로윈 준비가 한창입니다. 의상은 첫째가 자기 것이랑 동생들 것이랑 모두 해서 다 손바느질로 만들었어요. 의상은 모두 포켓몬의 영향을 받았구요. 동네 아이들에게 나눠 줄 캔디도 지난주부터 장보러 갈 때 마다 몇 개씩 사다 모아 두고 있어요. 할로윈 날 동네 아이들에게 확 풀 거예요. 하하하. 


아래는 이번주에 사온 캔디들입니다. 윗 줄은 할로윈 컵케이크에 장식으로 쓰려고 산 것들이고, 아랫 줄이 할로윈에 나눠 줄 캔디들입니다. 할로윈에 나눠 줄 캔디들로는 Butterfinger, Milky Way, Baby Ruth, Twix, Snickers, Hershey's로 사왔습니다.


이건 할로윈 컵케이크에 장식으로 쓸 거예요. 친구들에게 할로윈 컵케이크 만들어 준다고 울집 아이들이 아주 들떠 있어요.


동네 아이들에게 나눠 줄 캔디들입니다.


이번 주말에 약간 더 사올 거예요. 울집에서 할로윈을 잘 준비하고 있으니, 울집 아이들도 할로윈에 다른 집에서 캔디 많이 타왔으면 좋겠어요. 동네분들 인심이 좋아서 지금까지 매년 할로윈 캔디를 많이 타 왔는데, 올해도 예년처럼 멋진 캔디 실적이 되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댓글 20

  • 게스트 썸네일

    할로윈 컵케익도 직접 만드신다고 하고.. 대단하세요. 아이들이 무척 신나겠어요 조만간 컵케익 글도 올라오겠네요^^.이번에도 사탕 잔뜩 받아오길 기대합니당

    • 게스트 썸네일
      2017.10.28 08:33 신고

      저는 이제 베이킹은 은퇴했고 아이들이 다 만들어요. 친구들 나눠 줄 거라고 아주 신들이 났습니다.
      올해도 사탕 많이 타왔으면 좋겠어요. ^^*

  • 게스트 썸네일
    2017.10.28 08:05 신고

    곧 할로윈이로군요
    저도 좀 나눠 주세요^^

    여기는 이번주가 단풍구경 하러 가기 좋은것 같습니다
    내일은 저도 단풍 구경하려 ㄱㄱ

    • 게스트 썸네일
      2017.10.28 08:34 신고

      제가 한보따리 드리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흑흑. ^^;;
      단풍이 아주 이쁠 것 같아요. 내일 단풍구경가시고... 우왕~ 넘 좋으시겠다. ^^*

  • 게스트 썸네일
    2017.10.28 08:53 신고

    한국도 할로윈 준비로 유치원, 학원, 쇼핑몰 분주합니다~~^^
    한국은 너무상업화가 되가는거 같아 조금은 씁쓸하기도 합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7.10.28 13:17 신고

    ㅎㅎ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게스트 썸네일
    2017.10.28 14:22 신고

    잘 하셨네요.
    저희도 오늘 5.6 파운드 짜리 하나 사왔어요.

    저희가 사는곳은 사실 어린애들이 거의 없어요.
    하지만 이웃동네 에서 오는 애들을 생각해서 우리남편이 사자고 해서 사왔읍니다.

    • 게스트 썸네일
      2017.10.29 08:49 신고

      아~ 울집에서 Jshin님 댁에 가서 trick or treating 하고 캔디를 잔뜩 가져와야 하는데... ㅎㅎㅎ
      이웃동네 아이들이 멋진 할로윈 보내겠어요. ^^*

  • 게스트 썸네일
    2017.10.29 00:45 신고

    ㅎㅎ 귀엽네요....
    할로윈 하루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 게스트 썸네일
    2017.10.29 01:44 신고

    우왓! 할로윈 캔디 ㅋㅋㅋ 호주 홈스테이 살 때 나눠줬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와서는 딱히 챙겨본 적이 없네요ㅎㅎ

  • 게스트 썸네일
    2017.10.29 16:47 신고

    ㅎㅎ~
    저도 바구니 들고가면 주시는 건가요??!ㅋㅋㅋ

  • 게스트 썸네일
    2017.11.01 00:54 신고

    작년 이맘 때 즈음에 자녀분들께서 할로윈 사탕과 초콜릿을 잔뜩 받아왔다는 포스팅을 본 기억이 나요.
    한국은 그렇게 사탕을 받으러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로윈 문화가 많이 알려져서 잭오랜턴이나 관련 상품을 많이 팔더라고요.
    올해는 수확이 쏠쏠했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 게스트 썸네일
      2017.11.01 03:40 신고

      한국에서도 호박등을 잭오랜턴이라고 부르는군요.
      이건 그냥 한국어로 호박등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이따 저녁에 사탕타러 나갈 거예요. 올해도 사탕수확이 좋았으면 해요. 비나이다~~ ^^*

  • 게스트 썸네일
    2017.11.01 18:40 신고

    애리놀다님께서 우리 옆집이었다면,
    저도 미리 준비하여 사탕 선물 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ㅎㅎ
    아! 아니면 제가 애리놀다님 댁 옆집으로 이사를 ? ㅎㅎㅎ

다른 글 더보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