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DeviantArt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허락을 받고 옮겨와 올립니다.
I had come to the realization that I haven't actually drawn Naru before, and that had to be righted. So why not draw the little light bean hugging their big, squishy mama? It's cute fluff anyway, albeit a bit low effort.
"Ori and the Blind Forest" 게임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전하면, 나루(Naru)는 위 곰같이 생긴 캐릭터이고 오리(Ori)는 토끼처럼 생긴 캐릭터예요. 나루가 오리를 입양했는데 나루는 오리에게 뭉클할 정도의 헌신적인 사랑을 보입니다. 위 그림은 엄마와 자식(나루와 오리)의 행복한 한 때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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