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화끈한 미국 애리조나에서...

by 애리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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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치즈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애리놀다네는 케소 파넬라(queso panela)와 케소 프레스코 (queso fresco) 이 2가지 치즈를 종종 사다 먹어요. 케소 파넬라와 케소 프레스코 중에서 파넬라를 더 좋아하는데 좀 맛있어 보이는 케소 프레스코가 마켓에 있길래 한번 사봤어요. 제조사는 Los Altos인데 포장의 색이 때문인지 포장부터 맛있어 보였거든요. 


이번에 사온 Los Altos의 케소 프레스코


종종 사다먹는 케소 파넬라


케소 프레스코는 이름 그대로 봤을 때 신선한 치즈란 뜻이예요. 숙성하지 않은 치즈인데 약간 짭조름하고 살짝 새큼한 맛도 있어요. 짭조름한 치즈지만 숙성된 치즈보다 염분 함량은 높지 않다고 하구요. 멕시코 음식에서 케소 프레스코가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하는데 울집에서는 샐러드에 얹어 먹는 것으로 주로 응용을 하죠.


어떤 제조사의 케소 프레스코는 좀 퍽퍽하기도 해요. 고소함도 덜 하구요. 그런데 Los Altos의 케소 프레스코는 적당히 습기가 있고 퍽퍽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어요. 고소하기도 했구요.


울집에서는 이렇게 샐러드에 얹어 케소 프레스코나 케소 파넬라를 먹습니다. 고소하니 맛있어요.


Los Altos의 제품이 맘에 드는 한가지가 더 있네요. 보통 이런 멕시코 치즈는 적당히 덜어내 먹은 후 다시 밀봉을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울집에서는 랩으로 싸거나 작은 통에 넣어 뚜껑 덮어 보관하거나 그러죠. 그런데 resealable package라 원하는 만큼 덜어 낸 후 뚜껑을 살짝 덮어주면 됩니다. 맛도 좋지만 보관이 편하니까 더 맘에 들어요.



보통은 케소 파넬라가 더 좋은데 맛있는 케소 프레스코를 발견해 요걸로도 종종 사다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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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슬_ 생긴게 약간 리코타 치즈 같아요. 부들부들해보이구요.
    처음에 리코타 치즈를 접했을 때 정말 넘 맛있어서 충격적이었는데...
    상큼하게 샐러드 위에 얹어 먹고 싶군요 +_+
    2018.01.25 16:35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리코타 치즈와 비슷한데 개인적 의견으로 케소 프레스코가 맛은 더 좋은 듯 해요.
    샐러드에 얹어 먹으면 진짜 맛 좋아요. ^^*
    2018.01.26 00:20 신고
  • BlogIcon 프라우지니 멕시코산 치즈라니 괜히 매콤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후레쉬치즈가 고소하다니 맛있겠다. 싶습니다.
    여기 후레쉬치즈는 고소한 맛도 없고 짤잘한맛도 없어서 그냥 먹기는 심심하거든요.
    2018.01.25 22:20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멕시코 치즈 중에 매운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대부분은 고소하고 우유가 듬뿍 느껴지는 그런 형태였어요.
    스페인 치즈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거라 유럽에서도 종종 접할 수 있는 그런 형태랑 비슷할 것 같아요. ^^*
    2018.01.26 00:21 신고
  • BlogIcon jshin86 한번도 사서 먹어본적은 없네요 하지만 멕시칸 식당에서 먹은적은 있읍니다. 2018.01.26 00:18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멕시코 식당에서 파넬라와 프레스코 드셔 보셨군요.
    고소하니 맛있어서 종종 사다 먹어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멋진 하루 시작하세요, Jshin님. ^^*
    2018.01.26 00:28 신고
  • BlogIcon 신기한별 숙성하지 않은 치즈라 그런지 우리가 알고 있던 노란색이 아니라 하얀색이군요. 2018.01.26 00:24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이게 숙성 여부로 하얀색이 되는 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요즘 인기있다는 리코타 치즈와 다르긴 한데 비슷한 류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
    2018.01.26 00:30 신고
  • BlogIcon peterjun 저는 치즈르 잘 몰라서 그런지 완전 새로운 느낌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다양한 치즈를 마트에서 팔기 시작했는데, 전 보기만해도 어렵더라구요. ㅎㅎ
    눈에 넣어뒀으니 행여나 마트에서 만나면 반가울 것 같아요.
    언젠가 나도 치즈에 좀 도전해봐야지~란 생각을 마트에 가면 종종 하거든요. ㅋ
    2018.01.26 01:39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먹기 시작하나 봐요.
    멕시코 치즈가 한국에서 팔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멕시코 음식이 인기를 얻으니까 곧 그러지 않을까 싶구요.
    마트에서 보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참고로 파넬라가 더 맛있어요. ㅎㅎㅎ ^^*
    2018.01.26 06:00 신고
  •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치즈 넘 고소하고 맛있죠.
    공감 꾹 누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01.26 06:46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치즈 좋아하시는 군요. ^^
    코리아배낭여행님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8.01.26 07:23 신고
  •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칼슘이 많다길래 요즘 치즈를 종종 먹습니다 ㅎ
    짭쪼름,새큼함맛이라니 상상이 되기도 하고 맛보고 싶어지네요

    라면에 넣어 먹으니 맛있던데..ㅎ
    2018.01.26 07:46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치즈 종종 드시는군요.
    여러 맛들이 느껴지지만 고소함이 제일 잘 살아나서 맛있어요.
    라면에 넣어 본 적은 없는데... 맛있을 것 같긴 해요. ㅎㅎㅎ ^^*
    2018.01.26 07:59 신고
  • BlogIcon GeniusJW 치즈 덕후인데,,ㅋㅋ
    이런 것 보면 마구마구 설레요!!
    2018.01.26 15:06 신고
  • BlogIcon 애리놀다~♡ 치즈 좋아하시면 멕시코 치즈도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
    아주 고소하니 맛있어요. ^^*
    2018.01.26 21:4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