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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취미/기타 등등27

귀여운 고양이들 - 휴지심이 변했어요! * 이 포스팅은 2014년 12월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옮겨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늘 뭘 만드느라고 바쁜 아이들. 오늘도 뭘 오리고 붙이고 난리들이 나셨습니다. 그런데 셋째와 막둥이 넷째가 못보던 조그만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 놀고 있네요. 뭔가 해서 봤어요. 녀석들이 아주 귀여운 고양이들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화장실 휴지의 심을 가지고 만든 귀여운 고양이들이예요. 화장실 휴지의 심을 뭐라고 부를까 한동안 생각해 봤는데 휴지의 심이니까 휴지심이라고 부르면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애리놀다는 이걸 휴지심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수치심이 아닙니다~!) 셋째와 막둥이 넷째의 휴지심 고양이가 아주 귀여워서 감탄을 하고 있으니까 둘째도 자기의 휴지심 고양이도 있다고 하나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언제 이 .. 2017. 10. 11. 14
이것이 바로 짝퉁과 정품의 차이 :) * 이 포스팅은 2013년 9월 다른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옮겨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울집 아이들은 종이를 가지고 오리고 붙이고 뭘 만드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종이를 가지고 노는 동안에는 조용하니 좋기 때문에 애리놀다도 서로들 재밌게 만들도록 놔두구요. 다 만들고 나면 자기들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노는데 대부분 사이좋게 잘 놀아요. 하지만 가끔은 갈등이 생겨서 다툼을 하기도 합니다. 어제도 그랬어요. 잘 놀다가 셋째(만 6살)와 막둥이 넷째(만 3살)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더군요. 점점 커지는 목소리에 "뭐야?" 하고 가봤어요.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보니 둘째(만 8살)가 만든 샌들을 셋째와 넷째가 서로 가지고 놀겠다며 생긴 갈등이였습니다. 으이구~ 녀석들... 둘째가 만든 작품. 이쁘고 .. 2017. 10. 2. 18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반지와 팔찌 (진정한 한정판) 셋째가 점심에 이 엄마를 위해 피넛버터 & 잼 샌드위치를 만들어 줬어요. 아이의 손맛이 좋아서 그런지 맛있어요. 애리놀다는 사랑받는 엄마예요~~! 아이들이 오늘은 멋진 반지와 팔찌를 만들겠다고 하네요. 엄밀히는 만든다기 보다 디자인을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암튼 그걸 한답니다. 셋째는 엄마에게도 특별히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반지를 만들어 주겠대요. 반지와 팔찌의 한정판 디자인을 위한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아무 패턴이나 색이 없는 투명의 반지와 팔찌, 그리고 아크릴 물감이예요. 이 아크릴 물감으로 반지나 팔찌의 안쪽에 물감을 칠하면서 각자 맘에 드는 디자인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스티커 형태의 반짝이 장식이 따로 있어서 그걸 반지나 팔찌의 바깥쪽에 붙여주면 끝~! 완성입니다. 셋째가 엄마 반지에 색을 칠.. 2016. 9.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