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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간식 노트131

Chobani Greek Yogurt Peach 초바니 그릭 요거트 복숭아 지난주에 먹었던 Oikos Greek Yogurt(오이코스 그릭 요거트)가 맘에 들어서 한동안 몇몇 제조사의 그릭 요거트 먹어보기로 합니다. 제일 맘에 드는 걸로 찾아서 집중하려고요. 이번주에는 Chobani(초바니) 제품으로 먹어 볼 거예요. 오늘 선택한 것은 Chobani Greek Yogurt(초바니 그릭 요거트 복숭아)입니다. 초바니 그릭 요거트 복숭아 4 개 묶음 1 팩의 가격은 세금전 $4.00(4,800원) 정도 합니다. 초바니 그릭 요거트 복숭아의 원재료를 살펴보면 복숭아는 진짜 과일로 들어갔고, 일반 설탕이 아닌 케인 쥬스, 그리고 과일 펙틴이 들어갔습니다. 6가지 종류의 활성 유산균도 있고요. 전체적으로 초바니 그릭 요거트에 들어간 재료들이 맘에 듭니다. Non GMO 원재료 사용, 인.. 2020. 2. 23. 10
오리지널이 최고여~ Oreo Chocolate Sandwich Cookies 오레오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오레오 쿠키 중에서 Oreo Birthday Cake(오레오 생일 케이크), Oreo Thins(오레오 씬즈), Oreo Double Stuf(오레오 더블 스터프)를 다 먹어 봤어요. 새로운 맛을 봤으니 이젠 기본으로 돌아가 하얀 크림샌드가 적당히 들어간 오리지널 Oreo(이하 오레오 오리지널)를 먹어 봅니다. 포장을 열면 아주 친숙한 자태가 기다리고 있어요. 가끔 이 오레오 쿠키가 나란히 놓여 있는 걸 보면 검은색과 쿠키 질감 때문인가 연탄이 쌓여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열량은 쿠키 3개가 160 칼로리입니다. 오레오 더블 스터프, 오레오 씬즈와 함께 오레오 오리지널을 비교해 봤습니다. 함께 하니까 그 차이가 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것이(위 왼쪽) 오레오 더블 스터프, 그다음 두꺼운 것이 오레오.. 2020. 2. 22. 8
오레오 홀쭉이와 뚱뚱이 Oreo Thins (오레오 씬즈)와 Oreo Double Stuf (오레오 더블 스터프) 이번엔 오레오(오리오) 쿠키 중에서 외형으로 서로 상반된 2가지 쿠키를 한꺼번에 맛볼 거예요. 하나는 얇아서 Oreo Thins(오레오 씬즈)이고, 다른 하나는 크림을 2배 넣은 Oreo Double Stuf(오레오 더블 스터프)입니다. 2가지를 한꺼번에 놓으니까 홀쭉이와 뚱뚱이 같아 보여요. 홀쭉이 오레오 씬즈는 쿠키도 얇고 안에 크림도 얇게 끼여 있어요. 아마도 오레오 쿠키는 너무 먹고 싶은데 칼로리가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닌가 싶어요. 얇은 홀쭉이 오레오 쿠키이니만큼 열량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4개에 140 칼로리입니다. 얇은 쿠키라서 대부분 하얀 크림 샌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크림 샌드가 적다 보니까 쿠키 부분의 맛이 강해서 코코아의 씁쓸한 맛이 다른 오레오 쿠키보다 두드러집니다.. 2020. 2. 20. 13
Oikos Not-So-Traditional Blended Greek Yogurt Velvety Vanilla Creme 오이코스 그릭 요거트 벨벳티 바닐라 크림맛 오늘 아침에 맛본 건 Oikos Not-So-Traditional Blended Greek Yogurt입니다. Danone(다농)에서 만든 거고요. 그런데 제품명이 재밌어요. 그렇게 전통식은 아니라네요(Not-So-Traditional). 맛은 Velvety Vanilla Creme, 벨벳티 바닐라 크림맛입니다. 그리스 전통식까지는 아니라고 하는 이 그릭 요거트는 4개가 1 팩에 들어 있어요. 1 팩의 가격은 세금전 $4.00(4,800원) 정도 합니다. 열량은 150g 요거트 한통에 140 칼로리입니다. 칼슘, 단백질, 그리고 활성 유산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그릭 요거트 1 통이 140 칼로리니까 며칠 전에 산 오레오 쿠키 3개 보다 열량이 적어요. 오레오 쿠키는 3개에 160 칼로리입니다. 오레.. 2020. 2. 18. 5
Oikos Triple Zero Blended Greek Yogurt Mixed Berry Flavor 오이코스 트리플 제로 그릭 요거트 믹스드 베리맛 Oikos Greek Yogurt(오이코스 그릭 요거트)로 2 종류로 2 팩을 사왔어요. 오이코스 그릭 요거트는 Danone(다농)에서 만든 제품이고요. 1 팩에는 4 개씩 포장되어 있고 팩 가격은 세금전 $4.00(4,800원) 정도입니다. 2 종류 중에서 오늘 먹어 본 것은 Tripble Zero Blended Greek Yogurt(트리플 제로 블렌디드 그릭 요거트)입니다. 맛은 Mixed Berry Flavor, 섞어 베리 맛입니다. 이 그릭 요거트는 무 설탕, 무 합성감미료, 무 지방 이렇게 해서 3가지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트리플 제로입니다. 몇가지 딸기류 맛이 섞여 있고요. 딸기류의 맛은 과일이 들어간 게 아니라 natural flavors(천연향료)로 맛을 내었네요. 딸기류를 느낌을 주는.. 2020. 2. 17. 8
Oreo Birthday Cake 오레오 생일 케이크 쿠키 Oreo Cookie(오레오 쿠키, 오리오 쿠키)가 한 팩에 세금전 $0.99(1,200원)로 세일이었어요. 오레오 쿠키는 달아서 거의 사질 않는데 가격에 혹해서 5팩 사 왔습니다. 2개는 오리지널, 나머지 3개는 다른 맛으로 각각 1팩씩 샀어요. 막둥이 넷째는 오레오 쿠키를 한꺼번에 5개나 보자 신이 나서 엄지 척을 합니다. 역시 어쩌다 한번 사줘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법. 오늘 막둥이에게 낙점을 받은 것은 Oreo Birthday Cake(오레오 생일 케이크)입니다. 알록달록 생일 케이크의 춧불이 맘에 들었나 봐요. 오레오 쿠키를 자주 사 먹지 않아서 오레오 생일 케이크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게 원래는 2012년 오레오 쿠키 100살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나왔던 것이래요. 몇 개 먹고 보관하기 .. 2020. 2. 16. 16
Werther's Original Caramel Hard Candies 웨더스 오리지널 캐러멜 하드 캔디 첫째와 둘째가 외출했을 때 음료수 사러 가게에 들렸다가 몇가지 간식거리를 함께 사왔어요. 그중 캐러멜 캔디를 한 봉지도 있었지요. 이건 이 엄마를 위해 아이들이 산 것입니다. 엄마가 캐러멜 캔디를 좋아할 것 같다면서요. 캔디는 좋아하지 않지만 전에 한번 캔디 중에서는 캐러멜 캔디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거든요. 엄마를 위해 녀석들이 특별히 골라온 캐러멜 캔디입니다. 아이들 맘을 생각하니 봉지를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막 가득차요~ 아이들이 사 온 건 Werther's Original Caramel Hard Candies(웨더스 오리지널 캐러멜 하드 캔디)예요. 웨더스 오리지널은 독일 Storck(슈토르크)에서 만든다고 하고요. 구대륙의 방식으로 만든 캐러멜, 그리고 진짜 버터와 프렌치 크림으.. 2020. 2. 9. 10
크리스마스 빵 Sprouts Panettone 스프라우츠 파네토네 - 원조 이탈리아 직수입 어쩌다 이 몸이 사랑에 빠진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 크리스마스 전통 빵 panettone(파네토네). 이 사랑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창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요즘 파네토네를 파는 히스패닉 마켓에 갈 때마다 2개씩 사 와요. 그러고는 대부분 혼자서 잘 먹고 있습니다. 전생이 있었다면 아마도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던 것이 아닐까... 이 파네토네를 이번에는 좋은 식재료를 취급하는 마켓인 Sprouts(스프라우츠)에서도 발견했어요. 작년엔 못 본 것 같은데, 자칭 "파네토네 중독자"인 관계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죠. 히스패닉 마켓에서 사다 먹는 파네토네는 라틴 아메리카 최대 제과제빵 회사인 브라질의 Bauducco(바우두코)에서 만든 것인데 브라질로 이민 간 이탈리아 가족이 몇십 년간 만들.. 2019. 12. 10. 16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옴을 알리는 Bauducco Panettone 바우두코 파네토네 Panettone(파네토네)는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크리스마스나 신년에 먹는 전통 빵이예요. 파네토네란 뜻은 달달한 빵으로 건포도와 설탕절임 과일이 들어가 달달하면서도 씹는 맛이 또 있는 빵입니다. 애리놀다는 뜬금없이 올해 초 파네토네에 빠져서 식구들이 중독에 가깝다고 여길 정도로 사다 먹었었어요. 예전 한국에서 먹어봤던 밤식빵 비슷하면서 입에 잘 맞더라고요. 애리놀다가 빠진 파네토네는 히스패닉 마켓에서 발견한 거예요. 제조사 Bauducco(바우두코)는 이탈리아 이민자 가족이 세운 브라질 제과제빵 회사인데 이탈리아 전통 빵 파네토네나 다른 과자류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어요. 히스패닉계가 이 파네토네를 즐겨 먹는다는 이야기는 접한 적이 없는데, 어쨌든 울동네에서는 히스패닉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19. 11. 18. 22
좀비 스키틀즈 Zombie Skittles, 감당할 수 있는 자 도전하라! 알록달록 새콤달콤.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로 Skittles(스키틀즈)가 있어요. 한국에도 이미 유사 제품이 오래전부터 나와 있고 또 아마 수입도 되고 있을 거니까 익숙한 캔디 류일 겁니다. 저번 할로윈에는 할로윈 특집으로 좀비 스키틀즈(Zombie Skittles)가 나왔더군요. 마켓에서 이 제품을 보긴 했는데 사진 않았어요. 대신 아이들이 사탕타기에서 받아 왔습니다. 이 좀비 스키틀즈는 보통의 맛이 아닙니다. 포장 안에 들어 있는 스키틀즈는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 일반 스키틀즈인데, 세상에~~~. 좀비, 그것도 그냥 좀비가 아닌 썩은 좀비의 맛 비슷한 게 들어 있답니다. 이 썩은 좀비 맛은 무작위로 들어 있어서 어떤 게 썩은 좀비 맛인지 몰라요. 그냥 봉지 뜯어서 먹다가 걸리는 거죠. .. 2019. 11. 5. 14
빔보 시나몬 롤 Bimbo Roles de Canela 빔보 롤레스 데 카넬라 멕시코의 세계적인 유명 베이커리 제조사로 Grupo Bimbo(그루포 빔보)가 있어요. 빔보는 멕시코 뿐 아니라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여러 국가에서 베이커리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다국적 기업이에요. 세계 최대의 베이커리 제조사라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Bimbo Bakeries USA(빔보 베이커리 USA)로 따로 법인을 두고 있는데 미국 유명 제과제빵 뿐 아니라 유명 핫도그 소시지 제조사도 빔보 베이커리 USA의 자회사로 흡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미국에서도 빔보 제품을 매일 아주아주 많이 먹고 있어요. 그런데 빔보를 처음 히스패닉 마켓에서 접했을 때 좀 놀랐어요. 제조사명 빔보를 보고 뭘 잘 못 읽었는지 알고 눈을 의심했다는 사연이... 빔보가 영어로는 이쁘기는 한데 머리가 비어 있으.. 2019. 8. 6. 36
고소한 타운 하우스 오리지널 & 피타 Town House Original & Pita 전에는 크래커는 Ritz Crackers(리츠 크래커), 그중에서 소금 적게 친 Hint of Salt로 먹었는데, 이젠 입맛이 변했는지 Town House Original(타운하우스 오리지널)이 더 맛있게 느껴져요. 타운하우스는 Keebler Company(키블러 컴퍼니)의 제품인데 미국에서는 2번째로 큰 규모의 쿠키와 크래커 제조사예요. 키블러 컴퍼니가 1853년 필라델피아에서 설립했으니까 미국 남북 전쟁 이전에 세워졌네요. (대단~!) 올해로 벌써 166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회사입니다. 타운하우스 오리지널로는 통 크게 패밀리 사이즈 20.7 oz(586 g), Townhouse Pita(타운하우스 피타)로는 9.5 oz(269 g)로 사왔어요. 오리지널의 열량은 5개가 80 칼로리, 피타는 6개가.. 2019. 7.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