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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보자/간식 노트131

Edwards Original Whipped Cheesecake 에드워즈 오리지널 휩트 치즈케이크 지난번에 냉동 파이 Edwards Chocolate Creme Pie(에드워즈 초콜릿 크림 파이)를 사다 아이들 간식으로 줬더니만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2 가지 종류로 사봤습니다. 초콜릿 크림 파이가 맛있다 하니 아이들에게는 그걸로 샀고, 크림치즈를 좋아하는 남편이랑 애리놀다는 Edwards Original Whipped Cheesecake(에드워즈 오리지널 휩트 치즈케이크)로 선택했습니다. 오리지널 휩트 치즈케이크의 열량은 1/8 조각이 290 칼로리입니다. 같이 사 온 초콜릿 크림 파이는 1/8 조각의 열량이 330 칼로리예요. 휩트 치즈케이크의 열량이 초콜릿 크림 파이보다 살짝 더 낮습니다. 냉장실에서 하루 정도 해동한 후 개봉하면 이런 모습이예요. 요건 아이들이 먹을 초콜릿 크림 파.. 2020. 11. 19. 20
매운 새우깡 - 요즘은 맵게 발전하는 것이 대세인가... 매운 새우깡을 한번 먹어 봤습니다. 불닭볶음면의 성공 때문인지, 아님 원래도 매운 걸로 가는 추세였는지 라면이고 과자고 간에 매운 것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2.6oz(75g) 한 봉지가 2.5 서빙용이라고 합니다. 1 서빙에는 140 칼로리, 한 봉지 모두 먹으면 380 칼로리입니다. 봉지를 여니 저 안쪽에서 매운 새우깡들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엔 잘 보이지 않지만 일반 새우깡보다 매운 새우깡이 더 붉으스름 합니다. 일반 새우깡에 매콤한 것이 코팅되어 있는 형태네요. 처음 입에 넣으면 별로 맵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뒷맛이 칼칼하게 맵습니다. 막둥 넷째가 먹어 보더니 새우깡에 매콤한 한국 라면 소스 덮은 것 같대요. 그러고 보니 막둥이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매운 새우깡보다는 일반.. 2020. 11. 17. 6
Edwards Chocolate Creme Pie 에드워즈 초콜릿 크림 파이 파이가 먹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이번에 사 온 것은 Edwards Chocolate Creme Pie 냉동 파이입니다. 보통 냉동 파이는 Marie Callender's 것으로 사는데 오늘은 Edwards(에드워즈) 것으로 시도해 봤어요. 이 초콜릿 크림 파이에는 합성 착향료, 합성 착색료, 고과당 옥수수 시럽,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맘에 드네요. 1/8 조각은 열량이 330 칼로리입니다. 체중조절에 신경을 쓰는 경우라면 열량 계산을 미리 하고 먹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냉동 파이는 꽁꽁 얼어있어서 냉장실에서 하루정도 해동시킨 다음에 먹으면 됩니다. 뚜껑을 열어내니 이런 자태가 기다리고 있어요. 해동이 이쁘게 잘 되었습니다. 8 등분해서 우선 아이들 4 명에게 한 조각씩 나눠 줍니다. 개인.. 2020. 11. 12. 15
Magnum Mini Classic Almond White 매그넘 미니 클래식 아몬드 화이트 아이스크림 바 많이들 Magnum (매그넘)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칭찬일색이라서 호기심에 한번 사다 먹어 봤어요.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들 칭찬인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선택한 것은 Magnum Mini Classic Almond White와 Magnum Mini Classic 2 가지입니다. Mini Classic Almond White는 아이스크림에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한 클래식, 밀크 초콜릿 + 아몬드로 코팅한 아몬드, 그리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화이트가 2개씩 해서 총 6개 들어 있습니다. Mini Classic은 밀크 초콜릿 코팅의 클래식으로만 6개 들어 있고요. 매그넘 미니는 벨기에산 초콜릿과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지 않은 소의 우유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미니 클래식은 3개가 1번의 서빙 사이즈네요. 미니.. 2020. 10. 10. 12
K-Food가 인기가 엿보인 Nissin Cup Noodles Stir Fry Korean BBQ Flavor 닛신 한국 BBQ맛 컵 볶음면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미국에서 인스턴트 라면이라 하면 일본계 싼 라면을 먼저 떠올려요. 이 저렴한 일본계 인스턴트 라면으로는 Nissin(닛신)과 Maruchan(마루찬) 라멘이 대표합니다. 아이들이 남편이랑 월마트를 쇼핑하다 돌아왔는데 재밌는 거 사 왔다고 보여줍니다. 닛신 제품인데 Cup Noodles Stir Fry Korean BBQ Flavor로 한국 BBQ맛 볶음면이에요. 역시 K-Food 인기가 많으니까 한국식 또는 한국식 영향을 받은 가공 음식들이 미국 마켓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가격은 개당 세금전 $0.77 (925원) 정도예요. 조리법에 따라 볶음면을 만들면 이런 모습입니다. 한국식 BBQ라니까 불고기 양념맛과 비슷하게 했다는 것일 텐데 맛이 궁금해서 아이들 것을 한입 얻.. 2020. 10. 6. 12
한국에서 바다 건너 온 훈제 굴 California Girl Smoked Oysters 캘리포니아 걸 훈제 굴 미국 마켓의 통조림 섹션에서 보면 훈제 굴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가격은 대부분 3oz(85g)에 세금전 $1(1,200원) 정도 하고요. 생굴이나 굴을 매콤하게 무친 걸 먹긴 하지만, 훈제 굴은 먹어 본 적은 없어요. 그래서 마켓에서 훈제 굴 통조림을 파는 건 봐도 그동안 별로 관심을 두지는 않았었죠. 언젠가 한번 훈제 굴 통조림의 원산지를 살펴보니까 "한국산". 마켓마다 판매하는 판매자(수입자)는 달라도 훈제 굴 통조림은 대부분 한국산이더군요. 한국산 굴 품질이 좋고 맛도 좋죠. 은근 자부심이 느껴지는 부분이긴 했어요. 하지만 훈제 굴은 느낌상 입에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사지는 않았구요. 그런데 저번에 무슨 감흥을 받았는지 2개 한번 사와 봤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입에 맞으면 종종 사다 먹.. 2020. 9. 29. 16
Little Debbie Glazed Donut Sticks 리틀 데비 글레이즈드 도넛 스틱스 Little Debbie(리틀 데비) 제품 중에서 생소한 것이 있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Glazed Donut Sticks(글레이즈드 도넛 스틱스)라는데 입에 잘 맞아 맛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스 안에는 6개가 개별 포장되어 들어 있어요. 개별 도넛의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길이가 약 6cm 정도 됩니다. 막둥이 넷째가 먹고 있는 걸 보니 안이 건조한 형태의 도넛이네요. Target(타겟)의 자체 브랜드 도넛이 이와 비슷한 식으로 나와요. 요것은 애리놀다의 것. 맛은 도넛 속이 좀 건조하네요. 타겟 도넛과 비슷한데 살짝 더 건조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글레이즈가 많이 달아요. 푸석하고 달아서 애리놀다 취향은 아니네요. 아이들도 좀 많이 달다면서 취향에는 안 맞는다고 합니다. 막둥이 넷째는 이걸 요거트에 찍어.. 2020. 5. 23. 12
Marie Callender's Coconut Cream Pie 코코넛 크림 파이 냉동 파이는 Marie Callender's 제품이 입에 잘 맞아요. 오늘은 Marie Callender's Coconut Cream Pie(코코넛 크림 파이) 먹어 봅니다. 아이들은 초콜릿과 캐러멀이 베이스인 Turtle Pie(터틀 파이)를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초콜릿이 베이스인 파이는 안 좋아해요. 하지만 크림 파이나 레몬 머랭 파이는 많이는 못 먹어도 좋아는 합니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터틀 파이도 같이 사 왔는데 그건 어제 아이들하고 남편만 나눠 먹었어요. 어제 애리놀다 빼고 다들 맛있게 터틀 파이를 먹었으니 오늘은 식구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는 코코넛 크림 파이를 꺼내 나눠 먹습니다. 잘 해동시켰더니 박스에서 이쁘게 빠져 나오네요. 8 등분으로 나눠 1 조각씩 가져갔어요. 각자의 파이는.. 2020. 5. 22. 16
Hostess Coffee Cakes Cinnamon Streusel 호스티스 커피 케이크 시나몬 스트러설 미국에 Hostess(호스티스)라고 작은 스펀지 케이크 간식을 제조해 파는 제과회사가 있어요. 호스티스 하니까 한국에서는 룸살롱이 연상되지만 원래 그런 뜻이 아닌 건 아시죠? ^^ 호스티스의 대표적인 제품은 노란색 케이크 안에 하얀 크림이 차 있는 Twinkie(트윙키)고요. 트윙키는 정말 유명한 간식 중 하나입니다. 소보로빵류를 좋아해서 Hostess Coffee Cakes Cinnamon Streusel (호스티스 커피 케이크 시나몬 스트러설)을 한번 사봤습니다. 전에 호스티스 말고 다른 제과회사 제품인 Entenmann's Minis Crumb Cake(엔턴맨즈 미니즈 크럼 케이크)를 사 먹어 봤는데 맛이 괜찮았거든요. 호스티스의 커피 케이크 시나몬 스트러설도 엔턴맨즈 미니즈 크럼 케이크랑 꽤 비슷.. 2020. 5. 10. 16
제과점 스타일의 아이스크림 바 La Michoacana Variedad 라 미초아카나 바리예다드 울동네 히스패닉 마켓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스크림 바가 몇 가지 있어요. 멕시코에서 직접 수입하든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제품인 것 같은데 잘 모르는 브랜드니까 먹어보지는 않았었지만요. 특히 일부 멕시코 아이스크림 바는 예전 불량식품의 추억을 소환하는 그런 모습이어서 사 먹기 꺼려지기도 했고요. 이틀 전 외출했을 때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바를 사달라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그래서 어제 히스패닉 마켓에 갔을 때 멕시코 느낌이 풍기는 La Michoacana(라 미초아카나) 제품으로 한번 사봤습니다. 포장지 그림을 보면 이것도 약간 레트로풍이 느껴져서 맛 기대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고요. 사실 그때 바쁜 일이 있어 후딱 장을 보는 중이어서 그냥 가격도 안 보고 카트에 집어넣었어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라 미.. 2020. 5. 4. 20
Kroger Fun*Days Sundaes 크로거 펀*데이즈 선데이즈 애리조나 피닉스는 요즘 갑자기 더위가 밀고 들어와서 화씨 105도(섭씨 40도)를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요. 갑자기 더워지니까 아이들에게 시원하고 맛있는 걸 사주고 싶어 지죠. 마켓에서 장 보면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 왔습니다. 이건 Kroger(크로거) 마켓 브랜드로 Fun*Days Sundaes(펀*데이즈 선데이즈)예요. 제품명이 아이스크림 선데이를 연상시키는데 아이스크림 선데이는 컵에 아이스크림을 담아 여러 다양한 토핑을 올리는 형태예요. 펀*데이즈 선데이즈 제품명 자체는 아이스크림 선데이를 연상시키지만 아이스크림 콘이라서 클래식한 형태입니다. 아이스크림 콘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그런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1 박스에 8개 들었는데 바닐라 3개, 초콜릿 3개, 바닐라 캐러멜이 2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 4. 29. 13
Blue Bell Krunch Bars 블루 벨 크런치 바 블로그 이웃분의 아이스크림 바 포스팅을 몇 번 봤어요. 원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닌데 그 포스팅들이 기억이 나서 장보면서 하나 집어 왔습니다. Blue Bell(블루 벨)은 텍사스의 아이스크림 회사인데 꽤 맛있게 잘 만들어요. 그래서 여기서 만든 Krunch Bars(크런치 바)로 사 왔습니다. 크런치 바는 한 박스에 12개 들어 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밀크 초콜릿 코팅한 후 쌀로 만든 튀밥같은 crisped rice를 뿌려줬어요. 가격은 한 박스에 세금전 $4.49(5,400원)입니다. 내사랑 "블루 벨 아이스크림(Blue Bell Ice Cream)"이 돌아왔어요! 애리놀다는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오레건 주에서 만드는 틸라묵 아이스크림(Tillamook Ic.. 2020. 4. 1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