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a Express Family Feast 2 Sets 팬다 익스프레스 패밀리 피스트 2 세트

지난 몇 달 동안 Panda Express Family Feast (팬다 익스프레스 패밀리 피스트)에 재미를 들여서 2주에 한 번씩 사다 먹는 듯하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발전에 울 가족이 열심히 기여를 하고 있다.

 

 

패밀리 피스트는 밀 세트인데 1 세트가 3 앙트레 + 2 사이드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다. 팬다 피스트 1 세트는 세금전 $29.00 (34,800원)다. 앙트레로는 여러 주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사이드는 보통 fried rice (볶음밥), chow mein (차오 메인, 볶음면), 흰쌀밥 등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아서 2 세트 주문하면 울집 6 식구가 먹기에 충분하고도 많이 남는다. 다음날까지 먹을 수 있다. 보통 울 식구는 팬다 피스트 1 세트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 2 세트 주문하는데, 2 세트 주문해도 가격은 세금후 $63.00 (75,600원) 나온다.

 

팬다 피스트 2 세트라서 총 6 앙트레와 4 사이드를 주문한 셈이다. 앙트레로는 가장 인기많은 orange chicken (오렌지 치킨) 3개, Kung Pao chicken (쿵 파오 치킨) 1개, black pepper chicken (블랙 페퍼 치킨) 1개, 그리고 첫째가 추천한 sweetfire chicken breast (스위트파이어 치킨 브레스트) 1개로 선택했다. 사이드는 볶음밥과 차오 메인이 제일 좋다. 그래서 볶음밥 2개와 차오 메인 2개가 선택되었다.

 

주문을 많이 했더니 포춘 쿠기도, 여러 소스도, 포크/냅킨도 직원이 듬뿍 담아 주었다. 한 봉지가 가득 차 있다.

 

 

이건 만다린 테리야끼 소스라고 하는데 팬다 익스프레스에서 처음 본 소스다. 소스 양이 간장이나 칠리소스 보다 2배 정도다. 이건 이번에 맛을 보진 않았다. 2개 넣어 줬던데 소스 양이 많아서 나중에 테리야끼나 비슷한 음식 할 때 넣어봐야겠다.

 

 

쿵 파오 치킨, 스위트 파이어 치킨 브레스트, 블랙 페퍼 치킨 3 총사다.

 

쿵 파오 치킨
스위트파이어 치킨 브레스트
블랙 페퍼 치킨
쿵 파오 치킨, 스위트 파이어 치킨 브레스트, 블랙 페퍼 치킨 3총사

 

오렌지 치킨 3 총사다.

 

오렌지 치킨 3총사

 

볶음밥과 차오 메인은 꾹꾹 넣어줬다. 맘에 든다. 사진은 1 세트만 찍었는데 볶음밥과 차오 메인은 1 세트 더 있다.

 

볶음밥과 차오 메인 (볶음면)

 

첫째가 추천한 스위트파이어 치킨 브레스트다. 처음 먹어 보는데 파인애플이 함께 들어있다. 분명 어디선가 먹어 본 식감의 맛이다. 포실포실하니 맛있다. 그런데 이름대로 약간 매콤하면서 스위트하다. 내 입맛에는 좀 달다 싶다.

 

 

그런데 나중에 오렌지 치킨을 먹어 보니까 평소보다 오늘 좀 달게 만들었더라. 그래서 처음 먹어 본 스위트파이어 치킨 브레스트에 대한 평가는 유보다. 다음에 한번 더 주문해서 먹어보고 그때도 여전히 내 입맛에 달달하면 다른 것에만 집중할 거다.

 

쿵 파오 치킨이다.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대표 메뉴인 오렌지 치킨. 오늘 것은 조금 더 달달하게 나왔다.

 

 

블랙 페퍼 치킨은 후추도 많이 들어가지만 셀러리와 양파를 넣어 치킨이랑 볶았다. 블랙 페퍼 치킨의 셀러리는 맛있다.

 

 

앙트레를 조금씩 가져와 한 접시를 만들었다. 이거 다 내 거다.

 

 

칠리소스도 하나 쭈~욱 짜줬다. 그런데 짜다가 흘려서 식탁에까지 떨어졌다. 에공~

 

 

앙트레 덜어온 걸 조금 먹고 접시에 자리를 만들어 차오 메인과 볶음밥도 덜어다 먹었다.

 

 

이렇게 먹고 나니 배가 엄청 부르다. 6 식구 모두 만족스러운 양에 흐뭇해하고 있다. 그런데도 남았다. 이러면 괜스레 기분 좋다. 아이들 넷은 내일 토요일에 모두 외출할 거라고 하니까 남은 건 내일 남편이랑 점심으로 나눠먹으면 되겠다. 남은 양을 보니 둘이 점심으로 먹어도 남을 것 같다. 그럼 저녁에 또 먹는 걸로...

 

 

 

Panda Express Family Feast 팬다 익스프레스 패밀리 피스트 - 든든한 양에 가격도 적당

남편이 점심으로 Panda Express (팬다 익스프레스)에서 패밀리 밀인 Panda Feast (팬다 피스트) 2 세트를 사 왔어요. 패밀리 피스트 1 세트에는 3 앙트레 + 2 사이드 이런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각 패밀리

thenorablog.tistory.com

 

반응형

댓글(23)

  • 2021.07.12 05:25 신고

    중식 배달 음식이로군요
    충분히 밋잇어 보입니다
    양도 넉넉해서 놀다님 식구도 충분히 모자라지 않게
    드실수 있겠습니다^^

    • 2021.07.12 06:47 신고

      팬다 익스프레스가 집 근처에 없어서 다른 일로 나갔다가 사가지고 왔어요.
      배달보다 직접 픽업하는 게 편해서 주로 픽업으로 하고요.
      양이 많아요. 대식구도 아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

  • 2021.07.12 05:45 신고

    진짜 가성비 좋은 판다 익스프레스네요.
    한국에 들어온 판다 익스프레스는 매장명만 같은 느낌이에요.^^

  • 2021.07.12 05:47 신고

    가끔씩 먹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 2021.07.12 06:48 신고

      요즘 주말에 음식하기 귀찮아서 사다먹다 보니까 팬다로 종종 사다먹게 되더라구요. ^^;;

    • 2021.07.12 08:06 신고

      이웃님 글을 읽은 후로 계속해서 생각 나서 좀전에 나가서 사왔어요.^^
      지금 막 먹었는데 많이 남았구요.

    • 2021.07.12 09:37 신고

      제가 Jshin님께 craving for Panda을 전해드렸군요. 막 뿌듯해지려고 해요. ^^
      양이 상당히 많죠? 주말에 음식하기 귀찮을 때 가끔 사다먹어도 괜찮더라구요. ^^*

    • 2021.07.12 10:17 신고

      우리집에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고 grocery 봐서 그 날 밤에 오이깍두기, 배추김치, 물김치,오이지 담그고 잤어요.
      그리고 어제 갈비찜도 해 놓았는데 별로 생각이 없고 해서 Panda Express 를 먹었어요.
      우리동네에 이제는 한국식 중국집이 완전 하나도 없거든요.

    • 2021.07.12 11:02 신고

      금요일에 음식을 이만큼이나 하셨어요?
      와~ 엄청 부지런하세요.
      담으신 김치들이랑 재워놓으신 갈비찜 생각하니까 입에 막 군침이 돌아요. ^^*

  • 2021.07.12 07:06 신고

    팬다익스프레스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구독합니다

  • 2021.07.12 07:48 신고

    ㅋㅋㅋ 카테고리명을 첨 보고 빵 터졌습니다. 먹고보자.
    든든한 메뉴 구성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21.07.12 09:38 신고

      그럼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니까 먹고 보는 것이... ㅎㅎㅎ
      가성비 괜찮은 메뉴예요. ^^*

  • 2021.07.12 10:28 신고

    먹음직 스럽네요
    펜타익스프레스라해서 먼가 했네요 ㅎㅎ

    • 2021.07.12 10:59 신고

      미국 유명 중식 프렌차이즈인데 이름에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약간 고속버스나 배송업체 삘도 좀 나요. ^^*

  • 2021.07.12 20:35 신고

    피닉스 있을 때 애용하던 브랜드에요.
    미국 레스토랑음식이 짜서 입에 안맞았는데
    판다익스프레스 음식은 먹을만 하더라구요.
    치폴레였던가 멕시칸 음식도 괜찮았구요.
    인제 우리아들은 솔트레이크로 간다고 하네요

    • 2021.07.13 04:33 신고

      피닉스 계셨을 때 팬다 익스프레스 종종 드셨다고 하신 것 기억나요.
      치폴레이 음식도 맛있어요. 멕시코 음식도 한국 입맛에 잘 맞는 편이예요.
      와~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겠군요. 아드님께서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환한 미래 아주 멋지게 시작할 거예요.
      피닉스에서 홧팅 보냅니다. ^^*

  • 2021.07.13 02:11 신고

    중화요리풍이네요
    역시 푸짐한 배달 음식 보기만 해도 풍만한 마음입니다

    • 2021.07.13 04:34 신고

      미국식 중식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예요.
      배달도 하긴 하는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해서 먹는 편이예요. ^^*

  • 2021.07.17 02:43 신고

    가족분들이 함께 드시니 판다익스프레스 상자 엄청 많네요. 학교 단체로 주문한 거 같아요 ㅋㅋ 볶음밥과 차오 메인 진짜 완전 꾹꾹 담아줬네요. 볶음밥은 하도 꽉꽉 담아줘서 심지어 두부나 약밥처럼 보여요.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면 칼각잡힌 모양으로 떠질 거 같아요. 치킨들은 탕수육 같아요. 파인애플까지 들어가 있어서 소스 묽게 흐르면 딱 탕수육 비주얼이에요 ㅎㅎ 아주 배부르게 드시고도 남았다니 양에서 엄청 만족하셨겠어요^^

    • 2021.07.17 05:47 신고

      많은 경우 메인 앙트레도 상자가 터질 정도로 꽉꽉 넣어주는데 어떤 직원들은 이번처럼 덜 넣어줄 때 있어요. 그럼 기분 살짝 상하죠. ㅡ.ㅡ 볶음밥이랑 차오 메인은 저렴한 사이드니까 인심이 엄청 좋아요. ㅎㅎ
      팬다 익스프레스의 튀긴 치킨 요리는 기본적으로 탕수육 비슷해요. 코팅한 소스가 좀 달달한 편이지만 코팅 하지 않고 탕수육 소스랑 먹으면 치킨 탕수육하고 같은 맛일 것 같아요. ^^*

  • 2021.07.19 06:28 신고

    꾹꾹 인심좋게 가~~~~득 담아줘서 기분좋게 하네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