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에게 생명을! 둘째의 코바늘 토토로 프로젝트

이번에 둘째가 코바느질로 만들고 있는 건 토토로입니다. 이 코바늘 토토로는 시간이 꽤 걸리는 작업이에요. 몸통과 기본적인 윤곽은 다 만들었어요. 이제 귀, 팔, 나뭇잎 우산 이 정도가 추가되면 완성될 겁니다.

 

지난주에는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손이 좀 부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코바느질 하지 않고 쉬기도 했어요. 코바늘 토토로는 둘째의 기분이나 스케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2주 안에 완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토토로는 울집 아이들에게 아기 때 추억이에요. 비디오로 정말 엄청 봤거든요. 아래 주제가를 들으니까 이 엄마도 함께 아이들의 아기 때 모습이 떠오르는 게 뭉클한 예전 감정이 올라옵니다.

 

 

 

 

둘째의 코바느질 밥 한 그릇 - 밥심이 최고. 밥은 먹고 다니냐?

한동안 뜸하다가 둘째가 다시 코바느질에 재미를 들였어요. 어제는 뭔가를 몇 시간 동안 열심히 만들던데 만든 것이 작은 쿠션인지 뭔지 가늠이 되지 않았죠. "이것이 무엇인고?" 하고 물으니 밥이 가득 담겨있는..

thenorablog.tistory.com

 

반응형

댓글(11)

  • 2020.03.28 08:38 신고

    둘째의 코바늘 솜씨가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손아 부을 정도로 열정과 끈기도 있군요..
    아프오 뭐를 해도 잘 할것 같습니다.^^
    토토로는 본것 같기도 합니다.

    • 2020.03.28 10:14 신고

      둘째는 코바느질이나 베이킹이 아주 재밌나 봐요. 손이 부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토토로 요게 참 귀엽게 생긴 도깨비(^^)예요. 친근하게 보여서 인기가 많아요. ^^*

  • 2020.03.29 04:53 신고

    아이들 정말 못하는게 없네요!
    손으로 하는걸 다 잘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공부방 아이들한테 일본어를 가르쳐준 경험이 있는데
    그때 토토로 주제가를 열심히 가르쳤던 기억이 있어요.
    다들 같은 소재로 다른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 2020.03.29 07:50 신고

      아이들이 손재주가 많아요. ^^
      Anchou님께서도 토토로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역시 클래식(^^)은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사랑을 나눠주네요. ^^*

  • 2020.03.29 08:03 신고

    대단해요. 로라님 자녀분들은 하나같이 재주가 비상해요.
    ㅎㅎㅎㅎ
    멋집니다.
    페이스 잘 지내고 있나요?
    우리 치미는 어때요?
    ㅎㅎㅎㅎ
    이제 치미랑 아주 많이 친해졌을 것 같은데요?

    • 2020.03.29 14:22 신고

      Fai가 치미를 참 좋아해요. 잠잘 때 옆에 꼬옥 안고 잔답니다.
      데보라님께서 Fai에게 아주 좋은 친구 보내주셨어요. ^^*

    • 2020.03.31 00:03 신고

      정말 다행입니다.
      페이스 보고 싶어요.
      언젠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상에서 만날 날이 오겠지요
      건강히 잘 계세요.
      페이 한테도 안부좀 전해주시구요.

    • 2020.03.31 02:33 신고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Fai에게 데보라님 안부 전할게요. 이렇게 따뜻한 마음 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20.03.31 01:48 신고

    너무 비슷하게 생기고 잘 만드네요

    • 2020.03.31 02:33 신고

      둘째가 손이 부을 정도로 꽤 열심히 하고 있어요. 곧 멋진 작품이 완성될 거예요. ^^*

  • 2020.03.31 13:50 신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Designed by JB FACTORY